호출 보내기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삭제된 글입니다, 신고하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이패드 산 익들 후회해,,?831 09.20 15:0261707 3
일상근데 왜 해쭈만 계속 주하 안고 다녀?292 09.20 16:5260229 0
일상하 자꾸 썸남이 내 사이드뱅 귀뒤로 넘기는데 왜이럼?? 159 09.20 17:2113939 0
야구🫂 호록 게임 🫂 240920 2096 09.20 22:015249 0
이성 사랑방300일 동안 하루도 안 빼고 만난 거 이상한 수준임?91 09.20 14:3528024 0
mbti 정식검사했는데 ISTP됐다...1 09.18 19:41 118 0
야근도 없는 9-6 사무알바가 내 월급보다 많이준다니8 09.18 19:41 597 0
너네 친구가 ”너보다 내가 더 예쁘지 솔직히~!" 하면 긁혀???27 09.18 19:41 377 0
인스타 팔로워도 많고 사진 찍어올리는거 좋아하는 애 갑자기 왜 계삭했을까....??..1 09.18 19:41 24 0
나이들면 왜 연하가 귀엽지3 09.18 19:41 30 0
이성 사랑방/ 좋은 사람 아닌 거 알면서도 좋아2 09.18 19:41 209 0
휴일 끝난게 안 믿겨2 09.18 19:40 17 0
너네 침대체험안하고4 09.18 19:40 41 0
이성 사랑방 T들아 이거 안서운해?3 09.18 19:40 117 0
근데 나이좀 드니까 운동해도 배가 조금씩 나오더라 나 술 전혀 안마셔도 09.18 19:40 18 0
하 나 이거 괜히 말햇나 3 09.18 19:40 22 0
이직 하고싶다 09.18 19:40 59 0
여기 메가 알바생 있어??! 귤톡톡 릴렉싱 티플레 어쩌구 이거 설탕이야 아님 제로시.. 09.18 19:40 12 0
세탁 하고 이렇게 됐는데 어케해야되는지 아는익 있음?4 09.18 19:40 55 0
진심으로 ADHD같은데15 09.18 19:40 314 0
와 오늘 천둥번개 진짜 대박이다4 09.18 19:39 44 0
기차 같은거 오래 타면1 09.18 19:39 19 0
공부 집중이 안대..4 09.18 19:39 19 0
청주 천둥 미쳤어.. 09.18 19:39 23 0
얘드라 급해 옷 골라주라 ㅠㅠㅠ 09.18 19:39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전체 인기글 l 안내
9/21 8:04 ~ 9/21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