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88l

나 너무 고민이야 🥹

추천


 
라온1
이재현
2개월 전
라온2
김영웅!
2개월 전
라온3
구자욱
2개월 전
라온4
난 영웅이ㅋㅋ 티엠아이로 두번째는 지찬이ㅋㅋㅋ
2개월 전
라온5
구자욱!
2개월 전
라온6
김현준! 작년에 첫마킹이었옹
2개월 전
라온7
구자욱!
2개월 전
라온9
이재현!
2개월 전
라온10
구자욱
2개월 전
라온11
구자욱
2개월 전
라온12
영웅~!!
2개월 전
라온13
오뎅
2개월 전
라온13
두 번째는 원탠
2개월 전
라온14
구쟉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라온이들아 집 다 뜯어고쳤다..13 18:422929 1
삼성엘도라도 다음으로 부활했으면 하는 응원가는?19 22:021380 1
삼성 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투백 하면 되잖아13 22:171750 0
삼성포시 보면서11 17:051777 0
삼성갈야때 유니폼 어떻게 입어??14 19:282549 0
이제 자욱이 지타 주라 09.22 17:50 26 0
오늘 성규 안타친것도 맘 좋음6 09.22 17:50 161 1
난 자욱이가 우리 주장이라는 게 너무 조악 09.22 17:49 21 1
미노 당장 내려 2 09.22 17:49 138 0
우리 이제 체력 갈린 주전들 좀 빼주려나??4 09.22 17:47 171 0
. 7 09.22 17:46 203 0
형 약속지켰다... 드르륵 탁... 형 약속지켰다... 드르륵 탁..... 2 09.22 17:45 95 1
헉 라온이가 일등 먹었다 🥹💙7 09.22 17:45 96 0
야 울어!!!!!!!!!!!!!!!!!!!14 09.22 17:43 2849 6
태인이 20승까지 같이 해줘••• 09.22 17:43 62 1
해외여행와서 나가지도 않고1 09.22 17:43 100 0
오늘 내 웃음벨5 09.22 17:43 189 1
만두의 수비교실 받고 바카니의 특타교실도 09.22 17:43 24 1
만두의 펑고교실 플옵때까지 상시오픈 해야겠다!! 1 09.22 17:42 65 1
오늘 순꾸 라온이 부재인가요?!2 09.22 17:41 74 0
만두: 나 안아.....2 09.22 17:41 186 0
와 막판에 안타로 점수 못냈으면 다 따라잡히는거였네...2 09.22 17:40 122 0
만두 자욱이 큰 리액션 받아주는 게 힘들다 했는데ㅋㅋㅋㅋ4 09.22 17:40 251 2
오늘 직관 레전드였다6 09.22 17:40 180 0
근데 선엽이는 왤케 뽀얘... 09.22 17:39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3:30 ~ 10/3 23: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