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교대인데 주마다 근무시간이 바뀌어서 적응을 잘 못하고 잠도 설치고 ㅜ 잠을 잘 못자서 그런가 되게 피곤해해
휴무에 만나면 하품 엄청 하고... 근데 피곤한 티는 안 내려고 하는데 내가 물어보면 졸려서 머리아프고 컨디션 안좋고 그렇대
그래서 그런지 기본 텐션이 늘 차분하고 조용하고 그래..
일할때도 연락 잘 안 되고 퇴근 후에도 연락 잘 안 함 ㅠ 애인 밥먹고 운동하고 할일하고나면 또 바로 잘 시간이고 그래서..
이런 애인 만나본 사람 있니..
이해는 되는데 문득문득 나까지 스트레스받음 ㅠ 해결방법 없을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