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0l

ㅈㄱㄴ



 
익인1
엉 ;
2개월 전
익인1
만성이엿는데 고쳐짐
2개월 전
글쓴이
어찌 고쳤어??
2개월 전
글쓴이
사고네...
2개월 전
익인1
?먼말이야
2개월 전
글쓴이
질염 몇번 걸리다 안 낫길래 만성된것 같아서
2개월 전
익인1
별거아님 ..글고 운동해서 면역력 길러주고 규칙적이게생활함
2개월 전
익인1
나 질 유산균 두종류같이먹으면서
집에선 무조건 노팬티에 사각팬티..
글고 잘 말려줌 팬티입기전에

2개월 전
익인4
익아... 혹시 가루형 질유산균도 ㄱㅊ아??
2개월 전
익인1
머든 다 갠찬지않을까?
나는 가루형이랑 캡슐형 둘다무거 ㅎ

2개월 전
익인4
1에게
오홍 고마워

2개월 전
익인2
그럼용
2개월 전
익인3
웅... 여자들의 감기라고 한대
2개월 전
익인5
나 한창 살쪘을때 심했는데 살빼니까 나아짐…
2개월 전
익인6
나 피임약 8년먹고 만성됐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01 10.03 17:255903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7 10.03 18:464309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21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210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33 10.03 22:273092 0
너넨 이번주같은 퐁당퐁당이좋아 아님 웡화수근무하고 10.03 21:38 13 0
너네 바디워시 매일써?3 10.03 21:38 16 0
스테파 댄스필름 왤케 어지럽냐 멀미나게1 10.03 21:37 15 0
촉법소년은 근데 어떤법이야?1 10.03 21:37 20 0
가성비 후드집업 추천 좀!!1 10.03 21:37 23 0
일요일부터 진짜 공부랑 다이어트 시작이요 10.03 21:37 17 0
울 100프로 코트 오바지 10.03 21:37 16 0
나만 추워지는거 아쉬운가2 10.03 21:37 27 0
하트파가 있옼ㅋㅋ 10.03 21:37 20 0
스쿨푸드 매워? 10.03 21:37 10 0
슬리브 검은색살까 네이비살까? 10.03 21:37 8 0
나 뉴욕 180일 남았대........ 10.03 21:37 22 0
이성 사랑방 이거 정떨어지는 거 이상해??7 10.03 21:37 122 0
아 ㅈ진짜 머리 하루만 안 감아도3 10.03 21:37 22 0
원래 여자들은 카톡 잘 안되나…???? 10.03 21:37 23 0
kbs 수신료 있잖아 1 10.03 21:37 16 0
동생 먼저 취업한 장녀들아~눈치 안보여…?4 10.03 21:36 34 0
쿠팡이츠 요아정 배스킨할인 둘다 최대로 나온건가9 10.03 21:36 449 0
타로 교환하자1 10.03 21:36 19 0
BHC 왤케 살이 맛없어진거 같지4 10.03 21:36 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30 ~ 10/4 2: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