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9l

나는 타로인데 취업/연애운 두 개 제일 잘 봐
교환할 익 있으면 편하게 댓글 달아줘 촉인도 괜찮은데 촉인이면 내 고민 뭐일 것 같은지 댓글 남겨주면 맞는 사람이랑만 볼게!!

추천


 
익인1
나도 타로익이양
2개월 전
글쓴이
연애운 볼 때 어떤 카드로 봐?
2개월 전
익인1
나 유니버셜~
2개월 전
글쓴이
아하 좋아 혹시 지금 바로바로 교환 가능할까!?
2개월 전
익인1
가능!! 질문줘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나는 7-8월 안에 전애인한테서 연락이 올까? 가 내 질문이야 일단 자점 봤을 때나 촉빨로는 온다에 한 표인데 생각만 많고 움직임이 너무 없어보여서... 남이 보는 점은 어떨지가 궁금하네

익인이도 질문 줘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전애인분은 널 바라보는 모습은 보이는데 직접적인 연락은 안 올 거 같아 고민만 엄청 많이 하고있는 모습이야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연락할까말까하다가 다음달에는 아예 눈막귀막해버릴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나는 이번달 취업운이 궁금하네 이력서 넣어볼곳들 정해놨어

2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이번달보다는 다음달이 조금 더 기운은 강한 것 같아 이번달은 고민에 고민이 거듭되는 느낌이고 여러 조건을 놓고 따지다가 그냥 현실에 안주하려는 경향이 셀 것 같아 지금 리스트업 해둔 기업들 중 가장 본인이 생각하기에 조건이 빈약하다고 하는 곳이랑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욕심을 좀 더 내보는 것도 나쁘지 않아보여

2개월 전
익인2
나도 타로익인데 가능해?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타로나 신점 귀신같이 용한 곳 추천좀61 10.04 13:153285 0
그사람한테 물어볼까 말까 5 10.04 16:09104 0
나 연합동아리 합격할까9 10.04 14:1469 0
나 오늘 될까?7 10.04 11:1770 0
걔가 생각하는 나는 어떤 사람이야?5 10.04 16:2348 0
걔랑 더 친해질 수 있을까? 09.29 17:35 13 0
올해 연애 가능? 09.29 17:18 12 0
그오빠 나한테 미련남았을까1 09.29 16:01 23 0
그 사람 나 생각해? 2 09.29 15:46 34 0
나 올해 안에 연애 가능할까?4 09.29 15:24 85 0
그사람 날짜 바꿨을까? 09.29 15:07 25 0
나 올해 다시 연애할 수 있을까? 09.29 15:03 18 0
그 날 치마입고 갈까 바지입고 갈까 2 09.29 14:12 23 0
나 그사람 잊을수 있을까? 09.29 13:32 23 0
걔랑 몇 월달에 더 가까워질 거 같아?? 09.29 13:26 14 0
그 남자하고 친해질 가능성도 없을까? 09.29 13:10 16 0
나 이직 가능할 꺼 같애? 09.29 12:11 11 0
타로익이 제일 싫어하는 질문7 09.29 11:12 319 0
촉 해줄 사람!! (못 해도 돼..그냥 느낌대로 적고 가줘..)4 09.29 10:58 37 0
뉴페 vs 이미 아는 사람2 09.29 10:46 32 0
재회 연락올까? 09.29 10:33 15 0
걔가 날 아껴줄까? 2 09.29 05:25 52 0
나 어떤 외모랑 언제 연애해? 4 09.29 04:28 44 0
걔가 내 얼굴 보게 될까? 09.29 04:19 26 0
망할까?2 09.29 04:09 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8:08 ~ 10/5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촉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