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ㅎㅋㅋㅋ



 
익인1
오늘은 떡이다
2개월 전
익인2
칼로리 같은거 물어보는거면 오일 파스타가 떡볶이보다 나을지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9 10.03 17:2568787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4 10.03 18:4652505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02 10.03 22:271132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991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93 0
꽉c컵 되고싶다2 10.03 18:11 28 0
진짜 쓰레기 체력 다이어트 하려는데 러닝하는거 오바임? 3 10.03 18:10 39 0
착색 안되는 곁땀억제제 추천해줘.. 10.03 18:10 15 0
이불 바꿨따 10.03 18:10 22 0
친구 타투하는데 따라갈수있음??5 10.03 18:10 61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진짜 한심하넼ㅋㅋㅋㅋㅋ 평생 그러고 살아라,,, 2 10.03 18:09 117 0
생리하면 원래 이따구야?1 10.03 18:09 33 0
과일 못먹어서 배달시키려는더 ㅣ추천좀 2 10.03 18:09 12 0
고양이 배 약간 중독적임ㅋㅋㅋㅋ3 10.03 18:09 31 0
이 정도면 취미 많은거야? 10.03 18:09 25 0
바지 살말??40 9 10.03 18:09 101 0
아이프라이머 바르면 섀도우 발색이 먹는데 10.03 18:09 12 0
하 내가 속 좁은 건가?4 10.03 18:09 28 0
나 진짜 많이 먹는건가 10.03 18:09 23 0
같은 빵집 하루에 두번 가는 거 에바야?2 10.03 18:09 60 0
친구가 공시 합격하고 부모님한테 말씀을 안드렸다는데51 10.03 18:08 772 0
이성 사랑방 미련 있어도 염탐 안하는 둥 있어?4 10.03 18:08 96 0
뭔가 재난영화같음...5 10.03 18:08 522 0
이십 중반 넘어가서 모쏠이면 이상하게 봄9 10.03 18:08 249 0
이성 사랑방 혼자 잘 놀고 여기저기 돌아다니고 관리하면 애인 생길 수 있을까11 10.03 18:08 15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48 ~ 10/4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