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94 10.03 17:2586496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39 10.03 18:4670003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328 10.03 22:2728948 0
이성 사랑방 애인단점인데 헤어지는게 맞을까262 10.03 22:1245538 0
야구마스코트 골글 있다면 누구 줄래73 10.03 20:0913658 0
코난 극장판 1기 재상영하나보네3 10.03 15:12 22 0
나 고딩때 사귄 남자친구가 진짜 착했었는데 10.03 15:12 23 0
저녁~밤 알바 이자카야vs피씨방 10.03 15:12 12 0
Kiss me~ love me~ 노래제목...2 10.03 15:12 65 0
3시간 실온 보관으로 목살 상했다는 익인데 정육점 단골한테 물어봄ㅋㅋㅋ3 10.03 15:11 364 0
스벅 돌체라떼 아이스vs핫 어떤 거 마실까...2 10.03 15:11 40 0
죽고 싶다 10.03 15:11 44 0
하씨 반팔 입었네 10.03 15:11 17 0
대익들아 한 달에 꾸밈비용 얼마 써?1 10.03 15:11 32 0
역류성식도염때문에 죽고싶다 하..14 10.03 15:11 39 0
친구도 없고 혼자서 시간만 죽이는데 주말에도 알바하는게 나을까?1 10.03 15:11 15 0
롤 듀오? 는 실제로 옆사람이랑만 할수있는거야?6 10.03 15:11 23 0
키링 달고다니는거 유행이라 그런가2 10.03 15:10 39 0
집가고 싶어 10.03 15:10 12 0
히키돼서 n년 날렸다는 사람들 보면 좀 한심함39 10.03 15:10 919 0
빕스 런치 2명 4만 6천원인데 10.03 15:10 18 0
나솔 현숙…1 10.03 15:10 52 0
오늘 진료하는 병원은 평소랑 비용 똑같아?2 10.03 15:09 71 0
와 나만추워..?1 10.03 15:09 22 0
동숲 하는 익들아 얘 닮은 주민 누구야4 10.03 15:09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38 ~ 10/4 1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