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더운거 알고있지만,,, 

통장지키고 대만놀러간다 켘



 
익인1
앗..다닐수가 없을지도ㅠㅠㅠㅠ
2개월 전
글쓴이
동생이 여권갱신을 너무늦게해서ㅠ여권없어서 예약이 너무 늦은데다 동생거까지 대주는거라 예산잡기가 빡셌다ㅠㅠ
2개월 전
익인2
헉 나도 8월에 대만가서 반가워서 댓글달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50 10.03 17:2548007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00 10.03 08:283935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53 10.03 18:463249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140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2740 0
오징어숙회 뭐랑 먹어야 마싯슬까8 10.03 22:28 54 0
나 요즘 몬스터 병 모으기에 취미 들렸엉ㅋㅋㅋ8 10.03 22:28 416 0
체한 게 며칠 동안 갈 수도 있어ㅠㅠ?1 10.03 22:27 18 0
하... 오타쿠라면 역시 피규어 하나는 있어야겜ㅅ지... 1 10.03 22:27 69 0
나는 왜 익잡에 강아지 사진만 올리면 뭐라하는 댓글이 있니...3 10.03 22:27 50 0
핫 라떼랑 꿀조합 디저트 골라주라😘1 10.03 22:27 14 0
술 먹고 와서 좌욕하는 중2 10.03 22:27 17 0
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31 10.03 22:27 2482 0
중딩 때는 다음 날 학교 가는 게 그렇게 공포스럽더라 10.03 22:27 17 0
여초에선 정신차리고있어야됨2 10.03 22:27 47 0
클렌징 워터 추천해주라!!!2 10.03 22:27 12 0
이성 사랑방 커플 유튜브 본다는거 애인이 안좋아하려나...?1 10.03 22:27 34 0
수영복 커버업 골라줘2 10.03 22:27 22 0
으아 키보드 없어졌다 10.03 22:27 9 0
내일부터 다이어트할래 10.03 22:27 10 0
요즘 맨날 샤워하면서 10.03 22:26 12 0
익들아… 전면 셀카나 영상은 진짜평범하고 턱라인 다 정상임데 후면으로 찍으면.. 너..4 10.03 22:26 21 0
내일 니트는 좀 그런가4 10.03 22:26 56 0
교수님한테 3만원 이하 선물 드려도 무조건 김영란법에 걸려? 10.03 22:26 14 0
난 코인 장기투자안할건데 주변에서 계속 장기투자하라해21 10.03 22:26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0:38 ~ 10/4 0:4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