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상대방이 말걸고싶어하는게 느껴지는거야???

맞다면 뭘보고...??



 
익인2
계속 쳐다보고 주변 어슬렁거리는 거?
근데 사실 잘 안 느껴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72 17:2536236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47 8:283023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06 18:462151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8505 0
T1🍀PM 10:00 롤드컵 스위스 1R VS TES전 달글🍀1304 11:347961 1
옷 없어서 짜증나는거 정상?..3 22:52 16 0
전체글 보는데 이성사랑방 글 많이 보이네1 22:52 16 0
이런 상의에는 어떤 아우터 입어야할까?,, 22:52 35 0
너희 나중에 부모님 병수발 해드릴거야? 2 22:51 18 0
내일 저녁 늦게 약속 있는 다이어터인데 가기 전에 두부한모랑 채소만 먹어도 될까? 22:51 11 0
꽃집 제작 문의할 때 다른 꽃집 리뷰 사진 보내도 돼? 22:51 6 0
참치마요 주먹밥 요즘엔 한 4시간 두ㅜ도 안상하겠지?1 22:51 14 0
짬뽕에 탕수육 먹고싶다2 22:51 23 0
지잡대 ㅂ신학과 미래가 안보인다12 22:50 66 0
피곤타 22:50 5 0
제발 회사갔을때 모두 정시에 자리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22:50 15 0
헬스 트레이너들은 체구 작은 여자 별로야?3 22:50 26 0
빚 대출 어케 갚아야 될지 몰라서 걍 ㅈ ㅜ고 싶음 ㅋㅋ9 22:50 26 0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인나야 부지런하단 소리 듣나?? 22:50 6 0
대기업 다니면 임원급들은 얼굴 잘 못 볼 줄 알았는데 22:50 14 0
청자켓이랑 가죽자켓 중에 뭐가 더 따뜻해? 2 22:50 9 0
잠이 안외 ㅠㅠ 22:50 7 0
고딩엄빠 나왔던 예솔이네 알아?? 둘째도 혼전임신했네..7 22:50 101 0
이성 사랑방 여행가서 번호따간 남자가 읽씹하는 거 뭘까???6 22:50 48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이야 아니야?7 22:50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4 ~ 10/3 22:5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