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45 10.05 13:0972711 9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26 10.05 16:1579303 5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312 10.05 19:4143489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4 10.05 11:4250484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31592 0
진심으로 청년도약계좌 만들까 말까 거의 일년 고민 하는 중 6 10.02 21:14 97 0
와 먼 배달 시간 40분이 늘어남 10.02 21:14 9 0
올해 안에 꼭 목표 몸무게까지 빼야지 10.02 21:14 11 0
다이어트 앱 추천해주라!!4 10.02 21:13 17 0
우리집만 아직 선풍기돌려? 2 10.02 21:13 34 0
메가커피 매장마다 레시피가 다른거같애....1 10.02 21:13 26 0
혹시 간에 혈관종 있는 사람…? 10.02 21:13 13 0
야식 끊고 저녁만 잘 조절해도 살 빠지는 듯1 10.02 21:13 47 0
빽다방 빽스치노 민초 녹차 중에 뭐 먹을까? 10.02 21:13 17 0
그냥 노래 잘 부르고싶어서 학원가는 거 돈 아깝나2 10.02 21:13 18 0
제주도 차있고 3박4일이면 한바퀴돌만해?2 10.02 21:13 31 0
하루종일 집에 있는 익들은 뭐해?3 10.02 21:13 51 0
내일 비 많이 오려나? 10.02 21:12 13 0
이것도 정병임? 10.02 21:12 44 0
신발 교환신청 해도 될지 한번만 봐주라🥲 2 10.02 21:12 35 0
빵 잔뜩 사오면 한개씩만 먹어?1 10.02 21:12 35 0
구찌 블룸 향수 향 어때1 10.02 21:12 17 0
이성 사랑방 예전에 커플중에 애인 좋아서 미치겠다하는애들보면 부러웠었는데9 10.02 21:12 217 1
익들아 회사에 자기 정신질환 있는거로 감성팔이 하는 사람 있으면12 10.02 21:12 175 0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딩저학년때 친오빠 친구 좋아했었는데 10.02 21:12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4:20 ~ 10/6 4: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