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8l

갈말~ 아 근데 밖이 너무 더워서 나가기가 싫닼ㅋㅋ



 
익인1
ㄱㄱ
2개월 전
익인2
4시간이나 할 수 있는데? 당근 가야지
2개월 전
익인3
당장 일어나라아ㅏㅇ아아아~~
2개월 전
익인4
고민을 하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71 10.03 17:255229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15 10.03 08:2842324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70 10.03 18:463630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213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2978 0
40 나 기여워 ㅎ 23 10.03 22:52 560 1
빵집 마감 하는 일 많아?4 10.03 22:52 16 0
집에서 누구랑 같이 살때 일하면 다 같이 일하고 쉬면 다 같이 쉬어야 편한듯 10.03 22:52 9 0
옷 없어서 짜증나는거 정상?..3 10.03 22:52 26 0
전체글 보는데 이성사랑방 글 많이 보이네1 10.03 22:52 22 0
이런 상의에는 어떤 아우터 입어야할까?,, 10.03 22:52 66 0
너희 나중에 부모님 병수발 해드릴거야? 3 10.03 22:51 25 0
꽃집 제작 문의할 때 다른 꽃집 리뷰 사진 보내도 돼? 10.03 22:51 11 0
참치마요 주먹밥 요즘엔 한 4시간 두ㅜ도 안상하겠지?1 10.03 22:51 18 0
짬뽕에 탕수육 먹고싶다2 10.03 22:51 29 0
지잡대 ㅂ신학과 미래가 안보인다14 10.03 22:50 130 0
피곤타 10.03 22:50 9 0
제발 회사갔을때 모두 정시에 자리에 있어줬으면 좋겠다 10.03 22:50 23 0
헬스 트레이너들은 체구 작은 여자 별로야?3 10.03 22:50 44 0
빚 대출 어케 갚아야 될지 몰라서 걍 ㅈ ㅜ고 싶음 ㅋㅋ11 10.03 22:50 37 0
몇시에 자고 몇시에 인나야 부지런하단 소리 듣나?? 10.03 22:50 13 0
대기업 다니면 임원급들은 얼굴 잘 못 볼 줄 알았는데 10.03 22:50 20 0
청자켓이랑 가죽자켓 중에 뭐가 더 따뜻해? 2 10.03 22:50 18 0
잠이 안외 ㅠㅠ 10.03 22:50 10 0
고딩엄빠 나왔던 예솔이네 알아?? 둘째도 혼전임신했네..32 10.03 22:50 12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12 ~ 10/4 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