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8l

이거 머..붓기겠지? 좀 충격적읻데…유명한 곳에서 비싸게 주고 했는데..너무 당황스럽고 멍 엄청 들고 입술 하얗게 됐는데…하 걍 오리야..서울간김에 입필 맞고 놀려고했는데 너무 심각해서 그냥 집가는 버스 탔어………….하얗게 되니까 무섭다 아…



 
익인1
나두그랬눈데
2개월 전
글쓴이
괜찮아졌어??
2개월 전
익인1
웅!!
2개월 전
글쓴이
언제쯤 괜찮아졌어??
2개월 전
익인1
이삼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472 17:2536236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347 8:283023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06 18:462151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3:5628505 0
T1🍀PM 10:00 롤드컵 스위스 1R VS TES전 달글🍀1304 11:347961 1
어제 완전 최악의 하루였는데 뭘해도 기분이 좋아지지 않는다 22:38 13 0
일본인들 매운거 진짜 못먹는구나..2 22:38 16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 많은 연애 정리해드림 22:38 69 0
디저트 먹고싶은데 22:38 6 0
일할때 아무리 사적으로 친했어도 유지하는건 힘들어?2 22:37 15 0
이성 사랑방 소개팅 끝났는데 이거 연락 그만하잔거지,,? 12 22:37 155 0
래시가드안에 걍 스브입어도되겟지?? 22:37 3 0
아이폰16프로 2차 아직도 못받았는데 버리고 17프로 가는거 어때9 22:37 27 0
배고픈데 편의점에서 뭐 사올가6 22:37 22 0
오늘 알바하는데 진상까진아닌데 짜증나는 손님잇었당… 22:37 12 0
우울증 치료 받다가 나아서 안 갔는데 5 22:37 23 0
보안개빡센 회사에서 신입은 역량 어케키움? 미치겠음7 22:37 22 0
이성 사랑방 너네 너 쫓아다니던 쑥맥이 커서 잘나가는거 알게되면6 22:36 65 0
요아정 요맘떼 ㅂㄹ 안 좋아하면 비추??2 22:36 20 0
에이블리에서 옷 안 사는 사람들은 어디서 사?3 22:36 23 0
익들아 나 길 걷다가 넘어졌는데 집에 소독약이 없어ㅠ1 22:36 8 0
얇은반지랑 두꺼운반지중에2 22:36 20 0
언니가 이혼했는데 부모님이 조카를 너무 미워하기 시작함 ㅜㅜ38 22:36 934 0
난 너무 걱정이 많아3 22:36 17 0
나이들수록 못생긴 사람은 없는거같음1 22:3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3 22:52 ~ 10/3 2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