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9726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44 10.05 11:4250484 0
이성 사랑방눈치빠른 애인 vs 무던하고 여유로운 애인59 10.05 11:0918573 1
이성 사랑방아기싫어하는 남자랑 결혼할수있어?44 10.05 13:1313235 0
이성 사랑방27살한테는 23살 남자가 애로 보임? 42 10.05 15:228390 0
이성 사랑방여자들 우욱,으,왜저래,뭐래 이런말 안썼으면함44 10.05 21:2015609 0
헤어지면 보통 카톡방 나가?6 10.03 01:49 168 0
이별 헤어지고 일주일만에 여자랑 찍은프사 올라왔어11 10.03 01:48 280 0
진짜 연애는 사바사다 ISTP 남자한테 재회 연락 받음 11 10.03 01:47 198 0
연애중 시험인데 자꾸 애인이 만나자고해 3 10.03 01:46 71 0
둥들은 너무 힘들 때 어떤 타입이야?5 10.03 01:45 66 0
연애할때 몇번 보는게 적당한지에 대한 영상 댓글15 10.03 01:45 364 0
개 섹시한 남자가 대시하면 받아줄거임?10 10.03 01:45 192 0
다들 불꽃축제때 애인이랑 숙박해?3 10.03 01:45 174 0
이것도 병이다...이젠 애인 얼굴만 봐도 귀여워 우째...1 10.03 01:42 83 0
익들은 질투나면 어떻게 해?3 10.03 01:41 102 0
아 오늘 애인이랑 카톡한거보는데 진짜 하나도 연애안같아ㅋㅋㅋㅋㅋㅋ40 12 10.03 01:41 194 0
기타 나 진짜 뭔 결핍인가 아님 가을 타는건가? 10.03 01:41 57 0
금사빠 흐린눈하고 남자가 더 좋아해야 오래간다는 말만 믿은 결과1 10.03 01:40 242 0
이별 다정한 이별 하고왔어9 10.03 01:37 355 0
infp/intp 익 있어??24 10.03 01:36 184 0
연애중 애인이 남혐 단어를 써.. 21 10.03 01:36 153 0
영상이 더이쁘면 뭐야?7 10.03 01:34 167 0
진짜 나 브잉신 취급하는건가12 10.03 01:33 234 0
키 크고 글래머인데 얼굴은 청순한 여자 인기 많아?9 10.03 01:32 176 0
이거 미새같을까?? 내가 볼링동호회에 가입한적이 있는데3 10.03 01:29 1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