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칸은 진짜로 어제가 마지막의 마지막 경기였던거야... 우리 화내고 난리칠 때 조용히 기사 준비하고 있었던 거야....
진짜 너무 뜬금없이 처음 들어보는 이름이 나와서 그냥 좀 웃겨 이 상황이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