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알바생이 뒷정리 좀 안 했다고 학벌로 내리깜
본인 일화 이야기 하느라 면접 2시간 봄 정작 뭐 배운 시간은 한 10분 되는 듯
자기는 성공한 사람이니까 이렇게 조언 해주는거라고 어디 가서 이런 조언 못 듣는다 발언
그냥 브이넥 가슴골도 안보이는 조금 얇은 긴팔옷+검은 긴바지 입고 갔는데 학생이 대학교가 괜찮은 곳이라 그렇지 아니었으면 이렇게 입고 오는 사람 안 뽑았다고 함
같이 일할 사이였으면 도망갔는데 편의점 알바는 어짜피 혼자하니까 초반만 좀 참을까 싶기도 하고.. 하 어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