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그전에는 억지로 끼워맞추는 느낌이 컸는데

지금은 진짜 아예 그런느낌 없고 세상 편안하고 좋아

둘 다 서로한테 스트레스도 없음



 
익인1
좋네..
2개월 전
익인2
부럽당
2개월 전
익인3
ㅇㅇ 그게 결이 같다는 증거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50 10.03 17:2548007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00 10.03 08:2839356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53 10.03 18:463249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1402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2740 0
아 사원증 잃어버렸다2 10.03 23:24 19 0
여드름 다 짜도 아파? 10.03 23:24 12 0
요아정이랑 요거트월드랑 많이 달라??? 10.03 23:24 13 0
중고 얼마에 내놔야할까??2 10.03 23:23 25 0
오타쿠익드라... 나 곧 도쿄가는데 룩업 피규어?이런거 어디서 사?? 2 10.03 23:23 20 0
수원익들아 혹시 수원역 근처에 괜찮은 모텔 있니4 10.03 23:23 31 0
아니 나 진짜 개웃긴거 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0.03 23:23 103 0
회사 다니면서 주말에 알바 할 수 있나??? 10.03 23:23 20 0
접촉성 피부염 땜에 피부과 가본 익 있어??? 4 10.03 23:23 13 0
이성 사랑방 사심없이 머리 카락 떼주거나 얼굴에 먼지 같은거 떼줄 수 있어?4 10.03 23:22 85 0
모솔인거 티나는거 뭐있어?40 10.03 23:22 1027 0
커갈수록 엄마랑 잘 안 맞네 10.03 23:22 1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커플속옷 디자인 봐주라 11 22 33 1 10.03 23:22 103 0
집에서도 일코즁인데ㅜ 10.03 23:22 10 0
새로들어오는 경력자분이 일 잘 하실까? 10.03 23:22 8 0
내가 긴머리 좋아하는 이유는 9 10.03 23:22 320 0
친구한테 좋아한다 하는 10.03 23:22 22 0
난 ₩&@ 먹고 살쪘다 이런 사람들 내 기준 진짜 신기해3 10.03 23:22 67 0
팝업스토어 보통 웨이팅 얼마나 걸려? 제발 알려줘ㅠㅠ3 10.03 23:22 12 0
2030 익드라 부모님 노후준비 되어있어??8 10.03 23:22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0:36 ~ 10/4 0: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