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건 뭔 혼종이묘


 
익인1
입술에 푸른기 돌아서 그런 거 아녀?!
2개월 전
익인2
나 웜쿨 걸쳐있어서 그렇게 혼종으로 바르긴해 ㅋㅋ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69 10.03 17:255122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10 10.03 08:2841593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66 10.03 18:4635477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209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2942 0
이성 사랑방/이별 여지주는 거 아니고 다시 만날 생각도 없다면서 3 10.03 23:48 89 0
나 노안인가... 충격받늠3 10.03 23:47 12 0
소고기가 되게 비싸구나ㅋㅋㅋㅋ 10.03 23:47 11 0
모두 날 부러워 할 것이다 3 10.03 23:47 23 0
가슴 큰 스트레이트 체형은 옷 어떻게 입어야해?ㅠㅠ2 10.03 23:47 23 0
생리끝났는데 기분 왜이리 별로지 10.03 23:47 16 0
뉴발 530 겨울에 신어도 안시려? 구멍 뻥뻥뚫린것들7 10.03 23:47 19 0
30대 초반 남자면 소개팅 나올때 대부분 결혼 염두하고 나오나???3 10.03 23:47 22 0
혐주의) 쌍수라인 짝짝이 같지 않아..? 23 10.03 23:47 198 0
둘이 사진보면 어떤 사이 같아?(이 둘한텐 허락 받았오+2분 뒤 펑)4 10.03 23:47 25 0
앗싸 낼 금요일!2 10.03 23:47 14 0
우리 엄마 간에 뭐가 발견됐다는데ㅠㅠ 10.03 23:47 15 0
어릴때 친했던애랑 멀어지는거 좀 서운하다 10.03 23:46 22 0
나 생리 큰물 이틀이면 끝나던데2 10.03 23:46 36 0
진짜 공부 해야할게 산더미처럼 쌓여있는데 한 글자도 못건드리겠는거 왜그러는거야6 10.03 23:46 44 0
이성 사랑방 사과 받았는데 화안풀릴때 익들은 어떻게해?3 10.03 23:46 75 0
집근처에서 자취하는거 어때? 10.03 23:46 11 0
이재모피자 대박인데 10.03 23:46 15 0
이번주 퐁당퐁당 휴일… 은근 안 좋은듯59 10.03 23:46 2594 0
어케 이러케 후면 동영상이랑 후면 사진이 얼굴이 왤케 다르니.ㅡ 10.03 23:46 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6 ~ 10/4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