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에 쌤 하나 땀내 개심해서 그 쌤 교실에 냄새 쫙 퍼졌고 쌤 다니는 루트에 잔상처럼 냄새가 남음.. 애들이 막 이상한 냄새 난다고 하는데 어찌해줄수가 없다 얘들아..ㅠ
물론 나한테도 날 수도 잇겟지... 여름에 땀이 나는 건 어쩔 수 없으니까............ 그래서 오늘도 가만히 숨을 참고 살아간다.........
진짜 여름은................... 왜 존재하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