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2~3권 분량의 짧고 재밌는거

진짜 너무 심심해 지금 뭐 볼거없나ㅠㅠㅠㅠ

추천


 
쏘니1
맥거핀 테주시
2개월 전
쏘니2
역살
여백의 흔적
우아한 파괴 [이거 오늘까지 1권 무료야
진저리 [잔잔하면서 딥한 감정선이 일품

2개월 전
쏘니3
콕파이트, 별일 없는 동네, 스무 고개를 넘어가면, 언모럴 로맨틱 코미디
2개월 전
쏘니4
별별연애, 정이태치주웅
2개월 전
쏘니5
모든연애는흔적을남긴다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2 / 3   키보드
날짜조회
BL웹소설동양풍 집착공 소설 추천해주라!! 10 10.03 14:34355 0
BL웹소설어바등 내스급 망아살 읽은 사람?! 5 10.03 12:4550 0
BL웹소설수가 아픈거 숨기다가 공이 알아서 눈돌아가거나 후회하는7 10.03 19:051007 0
BL웹소설호불호 키워드 보구 추천해주실 천사🪽6 10.03 15:33106 0
BL웹소설어바등 읽은 쏘!??! 나 살말 4 2:3250 0
요즘 뭘 읽어도 그렇게 재밌지가 않아... 진짜 너네가 개재밌게 읽은 인생작 추천해..8 07.19 08:27 1191 0
외모 묘사..표지에 왼쪽사람이 수 맞지? 3 07.19 07:43 507 0
비밀한 연애 본편 후회물이야?3 07.19 02:51 115 0
내 웃음포인트는 도둑들에서1 07.19 02:28 98 0
제발....부탁이있어........... 논제로섬보다8 07.19 01:20 548 0
헐 비연 판중하네1 07.19 00:32 226 0
헤헤 쏘들 인생 첫 비엘에서부터 쭉 취향인 키워드있어?45 07.19 00:23 2074 0
아나스타샤 본 사람1 07.19 00:16 163 0
까막새 그냥 살까....1 07.18 23:38 214 0
100년 대여는 1권씩 찍먹하기 좋나??6 07.18 23:14 637 0
공이 말로 수 상처주는거 없을까?2 07.18 23:03 334 0
있자나.. 나 자충인데 비포 한번도 못 받았오.. 어케해?ㅜ 8 07.18 23:02 441 0
3권 이내 후회공 소설 어디 없나요... 07.18 22:36 50 0
정보/소식 자소뿌 2 07.18 22:04 259 1
패션단들아8 07.18 22:02 339 0
수 키워드 많이 따지면 수어매 아니야?5 07.18 21:11 232 0
비밀한연애, 검고습한 이 작품 둘 다 일면식님 작품이었네 3 07.18 19:34 413 0
이거 뭔 소설인지 아는사람 ㅠㅠ 07.18 19:15 76 0
수가 도망가서 공이 눈 돌아서13 07.18 19:05 1856 0
힛더그 혼불 밀랍···같은 개그요소 있는데 찌통있고 넘 가볍지 않은 거 .. 7 07.18 18:54 2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48 ~ 10/4 8: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BL웹소설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