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헤어질 결심을 했는데 언제가 적당한.타이밍일까...

둘다 별로 싸우지도 않고

걍 할말있다고 카페 불러내서 말하는게 최선임??



 
익인1
후회 안 할 거 같으면 질질 끌지말고 ㄱ
2개월 전
익인2
나는 내 마음 정리돼고 헤어져도 심하게 무너지지 않겠다 싶을 때 말했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0 10.03 17:2564927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892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77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88 10.03 22:278176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35 0
SNS에 가족 이야기나 칭찬 올리면 거부감 들어…????? 10.03 22:07 18 0
아 오티티 2달만에 다시 구독했는데 10.03 22:07 15 0
요아정 진짜 오합지졸이다 10.03 22:07 30 0
진짜 살기싫다 정말 지친다 10.03 22:07 21 0
아이폰xs도 ios 18 업데이트 할수있어? 10.03 22:07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주변 거슬리는 이성9 10.03 22:07 94 0
겨울 싫은점.. 발이 넘 시려워ㅠㅠ 10.03 22:07 11 0
살면서 몸싸움한적 한번도없어4 10.03 22:07 18 0
나 오늘 이거 오늘보고왔는데 관 꽉찼음 ㅋㅋㅋㅋㅋ 10.03 22:07 30 0
와 에이블리에서 18000원 주고 산 목걸이 테무에서 1300원에 팜…4022 10.03 22:07 1015 0
내가 사는곳까지 산책하러 오는거 호감있는거야?1 10.03 22:07 17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술 마시고 하는 애정표현 4 10.03 22:07 100 0
익들아 넷플 처음 나왔을 때 센세이션 했어?? 1 10.03 22:06 12 0
방금 별똥별 봤어ㅎㅎㅎ 10.03 22:06 13 0
우울증 없으면 살기 싫단 생각 안 해?5 10.03 22:06 32 0
쇼핑몰 바지 취소 할말? 10.03 22:06 13 0
여행 박수 계산 좀 도와줘ㅠㅠ 5 10.03 22:06 42 0
샤브샤브 먹을때3 10.03 22:06 17 0
회계사 합격한 친구 선물 뭐주면 좋을까? 2 10.03 22:06 48 0
근데 나는 앞으로 연애 못할 거 같음 ... 나같은 사람 있으려나40 10.03 22:05 791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