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7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이 친구들이랑 롤한다고 해놓고

시간지나서 보면 여자애도 같이함

그래서 누구냐고하면 친구 애인이라고 함 이런적 여러번인데

걍 미리 말해주면 안되는건가 ㅠ.. 물어보기도 짜증남 이제



 
익인1
난 말해줘야 함
2개월 전
익인1
친구애인이라도 나한텐 그냥 이성1 이라 ㅋ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딱 그생각인데 말하면 괜히 친구애인한테 질투하는 쪼잔한사람 될까바…
2개월 전
익인1
질투라기보다 그냥 이성이니까 말해주는 게 서로 간의 예의라고 생각해
질투나!! 이런 뉘앙스보다 담부턴 얘기해줬으면 좋겠어 라고 해

2개월 전
익인2
나는 이게 안예민한 사람들이 더 신기해
2개월 전
익인2
신뢰 이런 걸 떠나서 나에 대한 배려라고 생각해 그정도는..
먼저 날 신경써주면 좋은 거지. 괜히 말안하고 그러면 내가 신경쓰게 되잖아

2개월 전
익인3
난 그냥 얘기해달라그래 서로 불편한 감정 갖는거 싫지 않냐고. 괜한 오해 안하고 너도 괜한 오해 안 받고 얘기해서 내가 못하게 하는 사람도 아니지 않냐 이러면서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03 10.03 17:2559810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9 10.03 18:4643783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257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258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40 10.03 22:273757 0
동생 몸무게가 아니라 다 키로 가야 되는데 10.03 23:04 22 0
턱보톡스 부작용 한쪽에만 올 수도 있어?? 10.03 23:03 13 0
낼도 민원업무 졸라오겠지 10.03 23:03 28 0
엄마가 금사달라면서 나중에 나한테 떠본거라는데 짜증나는데 어캄 3 10.03 23:03 25 0
이성 사랑방 강남3구/용산구 사는 애인 vs 하위구사는애인3 10.03 23:03 96 0
대기업은 학벌 많이보지..?1 10.03 23:03 24 0
앞머리숱 줄이려면 어케 해야 대지 ㅠㅠ 10.03 23:03 13 0
오늘 에버랜드 다녀온 익 있니 10.03 23:03 14 0
남자들 이런 랩스커트 코디 안좋아해??6 10.03 23:03 61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맘 정리 끝났다1 10.03 23:02 147 0
이제 물욕 줄일거임 5 10.03 23:02 25 0
엣팁들아 궁금한거 있어2 10.03 23:02 20 0
친구중에 가끔 무슨 말을 하다가 나한테 꼽주는것처럼 말하는 애가 있는데9 10.03 23:02 51 0
죽고싶다 10.03 23:02 28 0
이성 사랑방/ DM할땐 선 긋는 느낌 드는데16 10.03 23:02 189 0
나 당근거래 미남자석인가봐4 10.03 23:02 39 0
우체국 택배 내 정보 입력하고 보내면 송장없이도 연락와? 10.03 23:02 16 0
배라 이달의ㅜ맛 진짜 맛있다!!!!!!!5 10.03 23:02 62 0
엔팁 남자는 무조건 간택이 답임? 11 10.03 23:01 43 0
강아지 하늘나라 보내고 다시는 강아지 안키울거라 다짐했는데 10.03 23:01 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40 ~ 10/4 2: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