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부터 취업하기 전까지 딱히 용돈 안 받고 엄카 사용함 알바 해본적 한번도 없음 부모님한테 취업 선물로 명품백이랑 벤츠 선물 받음 친구가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데 공무원이라 월급 짜니까 본인 월급은 다 저축하고 부모님이 주신 용돈으로 생활하고 집 관리비도 부모님이 다 냄
이정도면 여유롭게 사는 편 맞지? 친한 친구라서 친구한테 직접 다 들은 내용인데 친구는 딱히 잘 사는 거 아니라 하지만 나한테는 너무 부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