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948l

이제 돌 된 조카한테 유니폼으로 돌선물 주려고 하는데 유니폼 젤 작은 사이즈가 xs일까요..? 아동버전은 따로 없어요?

추천


 
갈맥1
온라인에서 사는거야?? 그럼 아동용품으로 가면 애기들 사이즈 있어용!!
2개월 전
갈맥2
아동용 따로있어 A3부터 시작일껄
2개월 전
갈맥3
아동 사이즈 있어요!!! 온라인으로 구매하실거면 아동용품 가면 돼용~
2개월 전
글쓴갈맥
헉쓰!! 고마워요!!
2개월 전
갈맥4
아동용 오프에도 있고 온라인에도 있어요 아동용 얼매나 귀엽게요..
2개월 전
글쓴갈맥
귀엽더러구요...
2개월 전
갈맥5
키즈 있어용 애기들 초코비랑 마스코트마린 짱귀엽드라
2개월 전
글쓴갈맥
추천 고마워용!!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3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부기는 마킹 무슨 유니폼이 잘 어울려?25 10.03 16:103821 0
롯데 도윤이 상동 갔나봐👼 17 10.03 15:313170 0
롯데진욱이 우째보내노.......16 10.03 20:582895 0
롯데지금 타팀 경기만 봐도10 10.03 16:303987 0
롯데 타석당 투구수 동칠이 3위다 (규타 기준)12 10.03 20:281819 0
반즈 웅세 윌 복사 안되나요?2 05.23 22:47 125 0
아이 정보가 새어나갔다18 05.23 22:40 3021 0
얘드라 최근 mvp 다 우리 선발이야7 05.23 22:37 295 1
전주누 정훈 둘 없는데도 이런 게 진짜 긍정 포인트1 05.23 22:30 156 0
자막 사직김수현 실화가 2 05.23 22:28 203 0
홍해인 윌커슨 x 백현우 유강남 "세기의승리"9 05.23 22:26 679 0
진욱이는 진짜 잘했으면 좋겠다 4 05.23 22:25 106 0
나가놈 단두대 on15 05.23 22:22 1584 0
선발예고 보고오니까 기운이 쭉빠지네 6 05.23 22:19 200 0
밀리터리 유니폼2 05.23 22:19 114 0
이 선수 누구셔??9 05.23 22:17 288 0
신기한 기록을 세웠어 롯자가 25 05.23 22:13 3134 0
얘들아ㅠㅠㅠㅠ 우리 고생했다 진짜ㅠㅠㅠㅠㅠㅠ1 05.23 22:11 91 0
상수햄이 뒷문을 막은 오늘에서야9 05.23 22:10 1391 0
입덕3일차 3연승4 05.23 22:10 112 0
나 올해 직관만 하면 다 졌는데1 05.23 22:00 106 0
하 오늘 직관 갔어야됐는데9 05.23 21:51 152 0
임준섭 맨날 똑같이 두드려맞는데 계속 쓰는 이유가 뭐야?12 05.23 21:42 250 0
진짜 임 쓰는 이유를 모르겠네 05.23 21:41 40 0
포교활동28 05.23 21:31 52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2:06 ~ 10/4 2: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