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5l

편의점 알바랑 동급?



 
익인1
진입장벽이 높은 직업은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편의점 알바랑 비교하기엔 좀...
2개월 전
익인2
편의점 알바는 투자안해도 할 수 있는데 강사는 시간이랑 자격증 돈이 많이 들긴 함..
2개월 전
익인3
그정돈 아니고... 돈내고 시간들여서 자격증 따면 되긴 함
2개월 전
익인4
몸매도 좋아야 회원들이 붙지
2개월 전
익인5
몸매 좋고 자격증을 따기 위한 초기 비용만 있으면 가능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08 10.03 17:2561961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91 10.03 18:464577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503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60 10.03 22:27553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17 0
피임약 부작용 3팩째에도 나타날 수 있어??6 10.03 23:36 17 0
나 도로시험보는 날 시험도장 5개 찍힌 사람 봄2 10.03 23:36 57 0
이성 사랑방 재회하고 상대 눈치보고 반응 하나하나 신경쓰는게 힘들어15 10.03 23:35 109 0
수제 잼 만드는데 잼도 타..?3 10.03 23:35 16 0
잘생기고 이쁜 사람은 그림자도 그래?4 10.03 23:35 43 0
새끼 발가락 박아서 발톱이 부러져서 피 나는데 어케해...? 10.03 23:35 15 0
익인들 11자 복근있는 여자보면 어떤 느낌이야?5 10.03 23:35 23 0
이성 사랑방 나 얼마나 보고싶어? 하면 다들 뭐라 대답 함?2 10.03 23:34 74 0
코수술 할말 (사진개부담스러움) 16 10.03 23:34 644 0
하 그새 감기 걸렸음 10.03 23:34 17 0
내가 아는 애 너무너무 예뻐 10.03 23:34 53 0
옛날? 애니 중에 재밌는 거 추천해주라18 10.03 23:34 35 0
이성 사랑방/ 썸타는데 클럽가는 건 뭐 어쩌라는거야?6 10.03 23:34 103 0
에어팟 맥스 팔고 줄이어폰 쓸까 4 10.03 23:34 28 0
내 주변 친구들 성인 되고 다들 너무 성향이 달라서,,, 중간이 없음...너네는 주..12 10.03 23:33 111 0
이성 사랑방/이별 오늘 다른 여자랑 노는 거 눈으로 직접 봄13 10.03 23:33 203 0
낼 출근인데 엄청 평온함2 10.03 23:33 43 0
애인이랑 이별할때 무조건 전화vs대면4 10.03 23:33 30 0
기묘한이야기 무서워 ??5 10.03 23:33 24 0
이성 사랑방 현애인한테 전애인 관련 얘기 캐묻는 애들 진짜 이해 안되네2 10.03 23:33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12 ~ 10/4 3: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