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03l

ㅈㄱㄴ



 
둥이1
바로까진 아니더라도 하루이틀내로 말하는듯
3개월 전
둥이2
ㄴㄴ 마음정리되고 말함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죽을 때까지 안 바뀔 것 같은 이성 외모 취향 있어?332 1:2447748 1
이성 사랑방다들 전애인 번호 기억나?63 1:208920 0
이성 사랑방친구가 강남에서 소개팅한다고 꼽줬어. 서울사람 들어와줘.. 60 10.18 23:3012238 0
이성 사랑방이 정도면 이쁜여자 만나기 가능??48 10:13109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한글자 대답하는 애인 정떨어지는거 정상일까?68 10.18 22:5218576 0
인프피 회피형임?9 09.24 16:07 176 0
둥들이 생각하는 예의 있는 이별은 뭐야?9 09.24 16:07 201 0
사진찍어놓고 나중에 보내는 심리 18 09.24 16:06 107 0
상대방 과거 신경 안쓰는 사람들은 어떻게 그럴까?2 09.24 16:05 123 0
이틀동안 연락 안되다가 답장와서3 09.24 16:05 196 0
애인 입냄새나서 장난식으로 아똥(똥내-애인이 알려준말)거리는데7 09.24 16:02 206 0
썸남한테 이렇게 보내는 거 어때..? 15 09.24 16:01 196 0
이별 진짜 시간이 약인 거 같다 이젠 어느정도 아무렇지 않네8 09.24 16:00 197 0
인프제들아 장기연애 후에 헤어진 둥들 있어?4 09.24 15:58 146 0
연애중 어떻게 해야 최고의 복수를 할까11 09.24 15:51 170 0
자취방 처음 가는데 18 09.24 15:47 216 0
난 여기애들 회피형 욕하는거 안믿음3 09.24 15:46 189 0
생일때 코스요리 VS 오마카세7 09.24 15:44 100 0
연애중 20대 후반 커플 곧 100일인데6 09.24 15:43 270 0
이거 호감표시인가..? 09.24 15:42 105 0
연애중 원래 연애하면서 한쪽이 의심많으면 다른한쪽도 의심하기시작함?6 09.24 15:41 104 0
두시간 동안 답장 없다가 연락오면 12 09.24 15:42 119 0
동거중에 집안일로 대판 싸움6 09.24 15:41 166 0
이별 너무 좋아한게 독이 됐네 11 09.24 15:41 205 0
만약에 애인이랑 동거 생각하면 어느정도 만나보고 동거 하는데 맞다고 생각해?9 09.24 15:36 1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고백을 나는 낼름 삼켜버렸다.당시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18:52 ~ 10/19 18: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