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리 시켰는데 아침에 확인하니까 체리 상자가 열려서 다 튀어나오고 물러서 난장판이 되어 있능겨 ㅠ 출근때 챙겨가려고 한건데 그 난장판을 수습할 방도가 없어서 걍 출근했는데 체리 들어있는데도 걍 프레시백 수거함ㅜ 진짜 짜증난다... 내가 환불신청 안하면 물건 가져가서 내 돈도 돌려줄 생각 없었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