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어쩐지 친구랑 무작정 걷다가 여기는 뭔데 집주변을 왤케 깔끔하고 예쁘게 해놨냐 했는데ㅋ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526 10.04 12:0778793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75 10.04 16:1162573 7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213 10.04 21:4118067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213 10.04 11:2927892 2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문제인건지 봐줄래 ? 149 10.04 14:1529348 0
복숭아 씻을때 손으로 씻는게 나아? 일회용 수세미로 씻는게 나아? 10.03 16:14 14 0
부산익들있어? 날씨 어때? 10.03 16:14 23 0
아빠 쩝쩝소리 걍 개화남 개짜증남 귀를없애고싶음2 10.03 16:14 19 0
1년뒤에 대구에 집값 떨어질까?4 10.03 16:14 32 0
독서실이나 스카에서 인강듣는 익들아 4 10.03 16:14 39 0
눈 높을줄 알았던 사람이 눈 낮을때 넘 충격임 3 10.03 16:14 60 0
이성 사랑방 남칭구 20살 이후에는 울어본 적 한번도 없대 대박6 10.03 16:14 109 0
겨털 수북한 성인들이 왜 애기취급 받고싶어 할까..3 10.03 16:14 49 0
비 콸콸 내렸으면 좋겟다 10.03 16:13 16 0
로스트아크 하는 익 있어??5 10.03 16:13 15 0
이성 사랑방 연하랑 결혼하고 싶은 남자들은9 10.03 16:13 172 0
그 안녕히가십시오/감사합니다 할 때 킹받는 동작4 10.03 16:13 25 0
한 번 왕따는 영원히 왕따인건가... 6 10.03 16:13 47 1
케이크 뚜쥬vs파바3 10.03 16:13 24 0
유튜브 쇼츠 나만 이래...??1 10.03 16:12 41 0
배달음식만 시키면 맛 평가해대는거 짜증나죽겠네 10.03 16:12 65 0
기빨리면 텐션이 낮아지나?2 10.03 16:12 22 0
이성 사랑방 전 연애 다 아는 사람이랑 사귀는 거 쉽지않다7 10.03 16:12 157 0
주차는 공식이 있고 그 공식대로 주차장에서 연습하면 되는데5 10.03 16:12 56 0
담주에 약속이 갑자기 3개나 생김,,3 10.03 16:11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3:40 ~ 10/5 3: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