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잡담] 국힘 뽑은 사람들아 부끄러운줄 알아라 | 인스티즈

채해병 토론 종결 표결 막으려고 저렇게 국회의장한테 소리지르고 떼스는중임

진짜 저것들을 국회의원이라고 뽑은 사람들 스스로 손가락 잘라라



 
익인1
뽑은애들은 저것도 자랑스러울걸..
2개월 전
익인2
부끄러운줄알겠나싶음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3
근데 난 솔직히 양쪽 다 싫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1 10.03 17:2565751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0 10.03 18:4649759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683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93 10.03 22:27888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42 0
소개팅 4번했는데 2번이 상대가 사진 보고 깜16 10.03 22:16 738 0
요새 연남동 많이들 놀러가?1 10.03 22:16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싸울때 막말1 10.03 22:16 66 0
뭐지?? 팔 부분이 편해 10.03 22:15 18 0
얼굴 목뒤 아토피 올라왓어ㅠ 5 10.03 22:15 15 0
올만에 몸무게 쟀는데 최대 몸무게 찍었다ㅠㅠㅠㅠ 10.03 22:15 12 0
체중 10키로이상 변해도 피부색은 그대로지?2 10.03 22:15 43 0
말을 안해도 문제 해도 문제 어렵다 10.03 22:15 13 0
진짜 추리닝만 쇼핑하는 사람없니..6 10.03 22:15 24 0
중요한 자리나 다같이 밥먹는데 심하게 편식하는거 별로지않니2 10.03 22:15 14 0
왜 사람들은 겉모습보고 성격같은걸 파악하는거지?1 10.03 22:15 23 0
순살 맛있는 치킨 뭐가있지3 10.03 22:15 16 0
마트에서 파는 까르보나라 먹어본 익들아 궁금한 거 있어❗️❗️❗️1 10.03 22:15 9 0
우리 애들은 너무 착해 진짜 10.03 22:15 22 0
익들이 좋아하는 콤부차, 티백 같은거 어떤거야??2 10.03 22:15 14 0
ㅎ 취업은어찌저찌했는데 히키는벗어나기힘들다2 10.03 22:15 39 0
청소연구소 어때? 10.03 22:14 11 0
운동하는 익드라 도와줘...!!!!!12 10.03 22:14 49 0
고백부부 다시 보는데 대학로망 쩐다1 10.03 22:14 38 0
친구생일날 케잌 주문제작해줬는데 스토리 안올리면15 10.03 22:14 9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30 ~ 10/4 4:3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