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23l

아 이름 없는 거 너무 너무 싫어.. 오프는 마킹 가능도 적고 그냥 홈 마킹키트 사서 다리미로 셀프마킹 할까 고민되네

추천


 
로즈1
헐 뭔가 좋은생각이다 어차피 차이도 그 빨간 선 밖에 없지 않나
3개월 전
글쓴로즈
그치!! 오히려 나는 그 빨간선이 싫어서 홈 마킹키트 사서 내가 해버릴까 고민이야
3개월 전
로즈1
와대박 하면 후기알려줘!! 나도 하게!!
3개월 전
글쓴로즈
오키 담주에 고척 가서 사고 올릴게!!!
3개월 전
로즈2
나랑 같은 고민 중이네!!! 근데 마킹 누구로 할지 고민돼
3개월 전
글쓴로즈
그치 고민되는데 그냥 담주에 사와서 하려구 나는 동혁이 할 거야 서울 출신 선수로 하고 싶어가지구 투수콤이기도 하구
3개월 전
로즈3
나 어제 그런사람 봤는데 생각보다 괜찮더라
3개월 전
로즈4
잠실에 마킹해주는 곳 있어!!
3개월 전
로즈5
로즈야 혹시 마킹 했어...??
1개월 전
글쓴로즈
설니폼을 못 사서 아직 못했어..🥹 주말시리즈 못 가서 현장에서도 못 샀어ㅠㅠㅠ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키움근데 성문이 올해 성공 비결이 진짜 뭘까10 10.05 18:37992 0
키움가을야구 놀러왔는데 우리팀 가을 그립다6 10.05 16:26860 0
키움혜성이 짐색 실물 본사람!4 10.05 12:15813 0
키움큠구 도파민 필요해서 21 와카 1차전 봤다9 10.05 19:00317 0
키움같이 샌디 응원할 로즈 210 10.06 11:201039 0
막경기 선발…17 09.29 13:01 2683 0
어제 출근길 진짜 웃겼윰ㅜㅜ5 09.29 12:36 966 0
04 배터리 개웃김5 09.29 11:56 887 0
정찬헌 아조씨 은퇴할것 같다14 09.29 11:25 1547 0
하성이 결국 수술하네2 09.29 09:10 116 0
근데 난 올해보단 내년이 나을 거라 생각해....5 09.29 08:28 691 0
재영이는 비시즌에 수비 구르고 타격 제대로 훈련하면 괜찮을거같애18 09.29 00:47 1462 0
그래도 오늘 응단 덕에 9회 재밌었어2 09.29 00:29 117 0
박주홍은 상무라도 보내고싶은데 1 09.29 00:28 108 0
주홍아 주홍아…12 09.28 23:20 1827 0
시즌 언제 끝나니.. 09.28 22:52 49 0
혜성이 안나온게 너무 아쉽다3 09.28 20:54 667 0
그래두 오늘 응원단 마지막 경기라고3 09.28 20:36 364 0
타팀팬인데2 09.28 20:12 239 0
야구그만하고싶니 09.28 20:07 50 0
딱 2달 만에 직관왔는데 4회초까지만 해도 09.28 19:55 71 0
적당히좀못해라 적당히좀!3 09.28 19:52 129 0
얘들아 나 여태까지 참고봤는데 오늘은화좀낼게^^직관왔거든3 09.28 19:47 179 0
이기는 거 안 바람 송성문 오늘 홈런 쳐라2 09.28 19:45 77 0
아 어제랑 오늘은 좀 화가난다1 09.28 19:31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