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에선 말도 안되는 물량 떠넘기고 마감 시간내 배송 못 하면 계약 해지 된다는 계약서까지 쓰게 만들었어서
기사님은 따로 알바까지 쓰면서 일했는데 결국 과로사로 돌아가심
쿠팡 갑질 진짜 심한데 이건 소비자쪽에서도 불매 진행해야 뭐라도 바뀌지 않을까 싶은데 이런 분위기 조성하기 쉽지 않아서 한숨만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