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몸에 피가 쫙 빠진 느낌 기운이 없고 그냥 아무것도 못하겠음



 
익인1
맞아 피가 쏵 가시는 느낌...
2개월 전
익인1
한여름에 더위 먹기 전에도 이럼.. 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9 10.03 17:2568787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4 10.03 18:4652505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02 10.03 22:271132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991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93 0
사람들은 왜 이렇게 사진 찍는거 좋아하지? 10.03 22:00 17 0
타코야끼 주문넣고 기다리는 중인데 원래 이렇게 오래 걸려??1 10.03 22:00 21 0
20대 익들 너네 주변에 모솔 많아??17 10.03 21:59 293 0
요즘따라 나 왜이러지..?4 10.03 21:59 52 0
김치전에 소주 vs 맥주7 10.03 21:59 28 0
이성 사랑방 무직일때 결혼했는데1 10.03 21:59 109 0
스위스 11월 비추야??? 10.03 21:59 14 0
노량진 어디에서 불꽃축제 잘보일까?? 10.03 21:59 15 0
낼부터 단기로 가는 물류센터 친구들끼리 많이 온다해서 걱정이당..4 10.03 21:59 19 0
뭘 물어봤는데 안읽씹은 뭐지 3 10.03 21:59 17 0
성공경험이 커야하는 이유 뭐야?3 10.03 21:59 28 0
하루종일 아무한테도 연락없으면 좀 현타 오드라5 10.03 21:58 57 0
저당 커피 파는데가 어디 어디 있지2 10.03 21:58 17 0
165/55 는 날씬이야 보통이야??????????29 10.03 21:58 396 0
이성 사랑방/기타 모임의 분위기가 너무 좋고 자주 만나면 호감 생길 가능성 10.03 21:58 60 0
얼굴도 짱예에 학벌 좋은데 자존감도 낮고 소심할 수 있나?2 10.03 21:58 52 0
이성 사랑방 회피형으로 변한 사람 못 고침 ?12 10.03 21:58 76 0
이 시간에 바닐라라떼랑 허니브레드 배달시킴 1 10.03 21:58 27 0
혹시 카톡 멀티프로필 저절로 풀린 사람 없어? 10.03 21:57 20 0
아니 과장보태서 진심 조만간 눈 오는거 아니냐 10.03 21:57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48 ~ 10/4 5: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