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9l

임신 7개월찬데 지금은 휴직했는데 휴직전엔 출퇴근을

자가용으로 해서 한번도 대중교통 탈 일이 없었거든...

얼마전에 태교여행간다고 엄청 오랜만에 지하철타고 공항가는데 ㄹㅇ 헬이더라ㅜ 다행히 앉아서는 갔는데

ㄹㅇ 그 향수냄새랑 사람들 냄새랑 다 섞여서 입덧 다시 시작함...ㅋㅋㅋㅋ태교여행가서 내내 입덧하다옴ㅠ

이걸로 맨날 출퇴근 한다 생각하니까 ㄹㅇ 아찔하던데 진짜 대단하다고 느꺘음ㅜ...



 
익인1
난 그래서 입덧약 없던 시절엔 어땠을까 생각함 ㅠ
2개월 전
글쓴이
진짜ㅋㅋㅋㅋㅋㅋㅋ입덧약먹고도 넘 힘들었는데 나 지금 첫째임신중인데 둘이상 낳은분들도 존경하게됐지ㅏㄴㅎ여... 이걸...이걸 어케 두번이상했지....ㅠ
2개월 전
익인2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뿐..
2개월 전
익인3
같은 임산부여서 더 그런가보다
봐도 관심 없는 1인ㅋㅋ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마자 약간 동지애느낌ㅋㅋ튜튜ㅠ
2개월 전
익인4
그니깐 말여.... 나도 8주밖에 안 됐는데도 이렇게 피곤하고 힘든데...... 진짜 다들 대단하다ㅠㅠ 쓰니두 고생 많구머능ㅠㅠ
2개월 전
글쓴이
초기때가
진짜 피곤하고 힘든거가타ㅋㅋ큐ㅠㅠ난 진짜 계속 졸렸음ㅜㅋ큐큐ㅠ

2개월 전
익인4
아진짜??? 나 오늘두 일하다말고 책상에 엎드려서 겁나 자부럿어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니 몸조리 잘해야해ㅠㅠ 힝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462 10.04 12:0772813 4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456 10.04 16:1155720 7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272 10.04 08:4774790 1
야구롯데의~ (부르면서 들어오세요)194 10.04 21:4114176 2
일상요즘 핸드폰 바꾸는 사람들 보면 너무 답답해...188 10.04 11:2920778 2
운모 지면 연습실에 2 1:53 33 0
와 내 친구 결혼함7 1:53 50 0
우리 집안에서 제일 문제였던 친척오빠가 연 10억 벌더라 1:53 27 0
뉴비라서 주위에 야구 진짜 오래본 가족들이랑 같이 보는데2 1:53 31 0
나 원래 강아지 유툽 안보는데 지금 알고리즘 하나에 꽂혀서 보고있음2 1:52 24 0
만화책 나나 그 뒷 이야기 볼 기대는 안하는게 좋겠지?ㅠㅠ 1 1:52 18 0
신고하면 신고처리 늦나??2 1:52 15 0
원룸익들 머리 화장실vs방 어디서 말려?1 1:52 17 0
폼 더 올려보자3 1:52 74 0
개발자가 포트폴리오 없다고하면 사기꾼이야?3 1:51 20 0
떨려서 밥도 못 먹는다...4 1:51 36 0
익들은 보조배터리에 최대 얼마까지 투자할 수 있어?6 1:51 58 0
익들아 감기몸살 링거 맞으면 직빵이야?8 1:51 22 0
인티 요즘 질 왜이럼?5 1:51 38 0
진짜 마른 애들이랑 여행가면3 1:50 149 0
애인이랑 숙박중인데 얘 자거든?3 1:50 78 0
짝녀노래 1:50 12 0
Mbti는 몇년도쯤부터 유행한거야?7 1:50 24 0
나 알바 20분 하고 2만원 받은적 있어 ㅋㅋㅋㅋ 1:50 55 0
와 미치겟다 시차 개힘드네 ㅋㅋㅋㅋㅋ 1:50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1:56 ~ 10/5 1:5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