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55l

갑자기 인티제 글 댓 달아주고픈데

최신글 없길랭ㅠ

암거나 질문 받아욥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3개월 전
글쓴둥이
나를 위해 희생하는 부분이 있을때?
난 쉽게 그러질 못하는데 엔프제나 엔프피가 그러더라구
계산적이지 않은 모습에 좀 훅 들어가긴해

3개월 전
둥이2
금사빠 금사식이야?
3개월 전
글쓴둥이
외모는 금사빠!
근데 깊게 빠지거나 연애로 가려면 배울점 잇어야하고 존경할만한 부분 있어야해
결혼가능한지도 고려하구 미래가능성까지!
금사식은 아냐

3개월 전
둥이2
호감이 생겼는데 한동안 못보면 마음이 식어? 다시보면 마음이 다시 생기기도해?
3개월 전
글쓴둥이
안봐도 연락 잘되면 마음 안식어
다시 봐도 여전한 마음이거나 그 사이 연락 잘되었으면 더 좋을수도?

3개월 전
둥이2
아.. 나는 연락처도 모르는사이야...
3개월 전
글쓴둥이
2에게
아 ,, 그럼 마지막 만남이 기억 속에서 좋아야해

3개월 전
둥이3
실제로 연애고우자야?
3개월 전
글쓴둥이
첨엔 그랬는데 여러명 썸타고 연애하다보니 걍 학습되더라
3개월 전
둥이4
여익?
3개월 전
글쓴둥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골반, 엉덩이 개 큰 남자 어때?..107 10.28 12:5234238 0
이성 사랑방애인 여동생 만났는데 와 ㄹㅈㄷ... 나랑 너무달라 85 10.28 16:374657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운전하다가 욕하는 거 이해 가능해?64 10.28 16:4716555 0
이성 사랑방아 오늘 애인 개정떨발언 들음 ㅋㅋㅋㅋ 결혼은 생각 안해야겠다^^64 10.28 20:313287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매일 이런 밥상 차려오라는데 어떻게 할까?57 10.28 16:4331804 0
이별 헤어진지 한달 반.. 다시 이별 1일차 됐다44 09.09 18:02 360 1
술 먹고 생각나서 전화하는거는3 09.09 18:00 148 0
싫진 않은데 좋지도 않은 것 같아ㅠ5 09.09 17:59 106 0
기타 이성이 노래부르는 것만 보고도 반할 수가 있어?7 09.09 17:58 125 0
애인이 외모 별로라서 사랑이 별로 안느껴지면 어떡해?10 09.09 17:57 249 0
애인 생일 선물 반팔 좀 별로야? 투표 좀 해줘 ㅠㅠ19 09.09 17:54 211 0
장기연애중인 애들 있어 ?6 09.09 17:54 121 0
나 얘 무조건 잡아야하는거 맞지?4 09.09 17:54 223 0
애인이 자기가 쓰던 포크로 나 안 먹여줌......5 09.09 17:53 160 0
직각어깨가 간지나지?4 09.09 17:48 109 0
나 istp 애인 entp인데 서로 미친듯이 퍼줌6 09.09 17:48 267 0
연애중 애인이 두 번 연속 데이트 늦잠잠6 09.09 17:46 131 0
술자리에서 자리 옮길 때 연락하는건 왜 하는거야??9 09.09 17:45 257 0
혹시 CC좀 길게 하다가 더 좋은사람 알게되어서 깨진 사람 있어? 09.09 17:42 47 0
본인표출이거 쓴 둥인데 상대 인스타 내 댓글 8 09.09 17:41 94 0
소개팅 오프터 고백 3 09.09 17:40 169 0
시간 갖는 중에 연락하는 거 어때13 09.09 17:38 204 0
아 계속 여행가자는데 돈 없다고 솔직하게 말할까4 09.09 17:37 179 0
떠나간 인연 때문에 미련 남을땐 어떻게 해5 09.09 17:36 147 0
딩크인거 진지하게 말 꺼내려고 하는데..13 09.09 17:32 282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12:20 ~ 10/29 12: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