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0l

점심 고구마50+단호박100 닭가슴살

간식 단백질쉐이크 단백질들어간어묵

저녁 일반식 1/2?

요즘 위가 줄었나봐... 배가 별로 안고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69 10.03 17:2551225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10 10.03 08:2841593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66 10.03 18:4635477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2098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2942 0
취업 준비로 타지에 자취하는 사람 있어? 1:09 1 0
부침개 맛있는데 준비하는거랑 치우는게 넘 귀찮아.. 1:09 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서로 본가 살거나 그러는 사람들은 애인이랑 텔 숙박 얼마나 자주해? 1:09 1 0
편의점가기 vs 오트밀 먹기 1:09 1 0
렌즈가 어쩜 이렇게 안어울리지? 13.1인데? 1:09 1 0
취준익들아 하반기 잘 쓰고 있어?? 1:09 1 0
밀가루가 몸에 왜 안 좋을까 1:09 2 0
혹시 유쌍 남자 좋아하는 여자들 있어? 1:09 4 0
신도시 사는애들은 무조건 평균 이상으로 사는듯 1:09 3 0
서울익들아 남산 가서 운동하려면 1:09 3 0
고등학교 친구한테 카톡했는데 몇주 지나도록 답장이 없음 1:09 3 0
자취하면 확실히 인격적으로, 정신적으로 성장한다는 말 맞아? 1:09 4 0
친구 남친이 동성친구가 1도 없대...... 1:08 8 0
부산에 빵지순례 할 곳 추천 죰 1:08 3 0
금공강인자들이 승자다 1:08 5 0
먼저 헤어지자해놓고 왜 카톡에 내사진 안내리는걸까?? 1:08 5 0
중고딩때 ppt 준비하고 발표 하는거 좋아했는뎅.. 1:08 7 0
거지존 조금씩 탈출중인데 눈물난다 1:08 9 0
개발/코딩 4학년 전공자대익 서류 컷당하는 스펙 1:08 13 0
나 늙었다...3 1:08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06 ~ 10/4 1: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