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만에 58키로 찍고 일주일 전부터 다이어트 쉬고있는 중인데
거울 볼 때마다 기분이 요상해.. 작년 7월에는 몸무게 68키로였는데.... 쇄골라인이 보이고 턱선이 보이는 내가 어색함
인티에는 살에 각박한 사람 많아서 누구는 이 몸무게도 통통이라 하던데 나는 이정도도 너무 만족스럽다ㅋㅋㅋㅋ 햐 이제 유지만 하면 본전이라는 생각으로 진짜 쉬엄쉬엄 뺄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