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8l

조금만 방심하면 ㄹㅇ 아주머니 몸매 되네...

나중에 나이들고 퍼질러지기 딱 좋은 체형인듯



 
익인1
팔이랑 배에 절대 살 찌면 안됨
2개월 전
글쓴이
저런 체형은 조금만 방심해도 바로 훅
2개월 전
익인2
난 그래서 애낳기시름 살찌는거 시러서 육덕은
아니쥐만…

2개월 전
글쓴이
안낳으면 되지~~
2개월 전
익인2
ㅇㅈ~~
2개월 전
익인3
목이 길면 아줌마같진 않은데 육덕은 목짧은 사람이 많은거같더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585 10.03 17:2555960 0
일상키 160인데 항상 작단 소리 듣는 이유가 뭐지..435 10.03 08:2845122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81 10.03 18:4639980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2830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102 0
베어스티비도 내년엔 컨텐츠 좀 더 많아졌으면 4 1:25 28 0
스무살인데 아직도 등 보이고 자는거 무서움..ㅋㅋㅋㅋ쿠ㅜㅜ7 1:25 32 1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일적으로 부탁한거 오늘 받기로했거든....3 1:25 42 0
부여에서 태어나 부산으로 대학가고 나주에 취직했다 제주도로 발령난 나 어떡함1 1:24 17 0
퇴사하고 대학간 뒤에 재취업은 너무 늦어..? 5 1:24 26 0
남은 월즈 기간 무지성 억빠와 신속한 경기 진행 부탁드립니다🍀 1:24 17 0
이 빵집 로고 상당히 당혹스럽다 14 1:24 657 0
지하철에서 패딩입은 사람 봄 ... 1:24 24 0
문득 그런 생각을 해 2 1:24 30 0
어제 출근한 나...이제 퇴근하고 집 옴*^^2 1:24 15 0
와 금방 누가 빠르게 도어락 연속으로 누름ㅠㅠ10 1:24 82 0
ㅇㅇ이는 뭘해도 이뻐라는 말13 1:24 30 0
정말 솔직히12 1:24 118 0
아 이미 다들 알겠지만 아까 천유썰 구라래4 1:24 54 0
깁스했는데 발냄새 나중에 씻으면 없어지지?4 1:24 16 0
친구가 엄마한테 돈 빌렸었대 근데 난 몰랐어 8 1:23 95 0
대한이는 투수로 전향하면 안되는 케이스야? 1:23 23 0
컬러렌즈 유무차이가 큰사람 있어? 4 1:23 15 0
왜 도루저지왕은 없을까6 1:23 29 0
아까 민석이 다른 길로 가려고 하던 거8 1:23 86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50 ~ 10/4 1: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