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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95l

아쉽기도 ㅎㅏ고 백수되는거 막막하기도 하고

그냥 내가 부족한가싶기도해서 너무 우울한데

실업급여 받으면서 취준 열심히하다보면

언젠간 취뽀할수있지않을까 ,,,

자존감 높여야되는데 ㅠㅠㅠㅠㅠㅠ 다들 계약 연장 안한 경험 있어? 어떻게 극복했니



 
   
익인1
몇개월다녔어?
2개월 전
글쓴이
1년 !
2개월 전
익인1
업무가 어려웠어??
2개월 전
글쓴이
남들은 쉽게하는데 나만 어려웠지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웅 고칠게
2개월 전
익인3
아휴 쓴이랑 안맞는 일이나 직장인거지 걱정 말어
2개월 전
글쓴이
땡큐 …~
2개월 전
익인4
직무가 뭐였어? 나는 알바조차 적응못해서 직장생활하기 무서워죽겠음..
2개월 전
글쓴이
서비스직
2개월 전
익인5
내가 1년 계약형 인턴때 딱! 그랬는데 다음 정규직직장은 더 좋은 고승로 가서 일도 후딱 배우고 적응도 금방했어 너무 걱정마
2개월 전
글쓴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고마워

2개월 전
익인6
1년인데 잘려…?
2개월 전
글쓴이
그게왜?
2개월 전
익인7
나도 남들은 다 잘하는데 나만 적응 못하고 해서 두 달만에 잘림ㅋㅋㅎ.. 서울 상경+코로나 시즌이라 ㄹㅇ 집에만 박혀 있어서 우울증처럼 너무 힘들었는데 결국 취준하고 지금 햇수로 5년 차 경력으로 잘 살고 있어! 다른 회사에 들어가면 또 다를 수 있고, 이 직업이 나랑 안 맞나 싶으면 다른 쪽으로도 길이 있으니까 너무 상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오!
2개월 전
글쓴이
나도 그래야하는데 당장은 좀 막막하네 ㅜㅜ
2개월 전
익인8
생각보다 나한테 맞는 업무 찾는게 어려운 일이더라~ 사회적 성격이 좋아서 서비스직 잘맞을 것 같다가도 오히려 성격 좋으니까 평소에 한번도 들은 적 없는 싫은소리를 일하면서 들으면 정말 많이 울고 스트레스 받았었어 ㅋㅋㅋㅋㅋ 평생 사무직이 맞을거라고 생각한적 없는데 오히려 일과 성격이 분리되는 경우도 있더라고! 다른 직무 다~~~~ 경험해보고 절망해도 안늦는다
2개월 전
글쓴이
땡큐!!!!!!
2개월 전
익인9
근데 우리나라 제도가 사람 자르기 힘든데 어떻게 자르지?
2개월 전
익인10
22
2개월 전
익인9
아.. 계약직이었나?
2개월 전
글쓴이
웅~!
2개월 전
익인9
그렇구나 너무 걱정하지마! 다음에는 더 좋고 잘맞는 직무랑 회사 만날 수 있을거야!!
2개월 전
글쓴이
🫶🏻🫶🏻
2개월 전
익인11
사람 간에도 인연이 있듯이 직장도 그렇다고 하더라 준비하다 보면 너한테 잘 맞는 직장이 찾아올거야 화이팅!!
2개월 전
글쓴이
땡큐 ……
2개월 전
익인12
서비스직…. 우리도 일손 부족해서 웬만해선 안 자르는데 그럼에도 잘린 사람 있거든? 근데 그냥 그 회사랑 본인이 안 맞는 거라 생각함
혹은 사람들이랑 안 맞았을 수도 있고 왜냐면 사람 타는것도 영향 크거든

2개월 전
글쓴이
어렵다진짜 ㅜ 뭐가되었든 열심히 해서 되는건 아니었다고느꼈어
2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럴려나 으아 모르겠다
2개월 전
익인14
사람마다 맞는 회사가 다른거 같아 그냥 나랑 안 맞았구나 생각하고 힘내서 이직하자!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너도 화이팅해
2개월 전
익인15
갴차나!!! 나고 삼일짼데 관두고싶어ㅜ
2개월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좀만 더 버텨보쟈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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