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59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두산근데 지금 사태보면22 10.03 19:3010503 0
두산근데 유독 곽빈 관련해선 아쉬운 소리도 못하게 입막음하는 33 10.03 23:392953 4
두산 전 내년에 당신 볼 생각 없는데요 18 10.03 17:246436 1
두산근데 기연이 포수 진짜 잘하지 않았어? 19 0:47539 0
두산김재호 은퇴한다고?15 10.03 17:375442 0
ㅁㅍ 6 5:11 143 0
눈 뜨고 어리둥절할 도리들을 위한 가이드 5:11 155 0
삼삼이플 밀크찬플에 기연둥이플까지 너무 좋았다고 4:55 63 0
근데 확신있는 썰이니면 가져오며뉴안되는거야?3 4:51 147 0
? 우리끼리 개재밌게 독방에서 잘 놀았는디 9 4:42 185 0
두산팬들한테 김택연이 뭐가 혹사냐고 이승엽이 뭘 잘못했냐고 따지는 사람.. 3:59 40 0
ㅁㅍ) 근데 경기 끝나고 ㅇㅅㅇ 나가 외치면서 18 3:48 395 0
ㅇㅅㅇ 수호단들이랑 평소에 우리팀 조롱하던 사람들 1 3:30 113 0
내가 좋아하는 사진이랑 짤털(정말매우많음주의)4 2:56 103 0
근데 도리들 몇살까지 얼라라고 해??4 2:54 79 0
큰방에 택연이 검색해보는데 2:44 51 0
도리들 싸랑해2 2:38 28 0
두우사안 베허쓰으~ 2:37 48 0
우리집 선정 최고로 귀여운 표정 1위 모먼트의 해피망곰2 2:29 84 0
조수행의 기습 퀴즈6 2:27 101 0
도리들 1분도 쉬지말고 글써줘4 2:26 120 0
볼 때마다 웃긴 사진/짤 4 2:23 50 0
그렇다면 나는 행복한 사진들 ㅋㅋㅋㅋ1 2:22 56 0
치국이 얼라시절보면 왜 오비아재들이 아기 복숭아라고 불렀는지 한번에 납득...6 2:22 150 0
도리들 여니여니 배터리 사진 볼래?ʕ๑𐐃ᴗ𐐃๑ʔ12 2:17 101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8:04 ~ 10/4 8: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