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나 차 1도 모르는데 오빠가 내 썸남 차 보더니 나이 물어봄 ㅋㅋㅋ 10

2 얘들아..모솔 그 이후로 식음을 전폐하고 있어 9

3 짝남 결혼한당..... 4년째 조아햇는데.... 푸 4

4 돈 적게들고 시간 오래 떼울수 있는 곳 있나? 16

5 누나가 좀 과하게 힘들어하는거 같은데 6

6 요즘 양산쓰고 다니는데 럭키비키자나🌺 4

7 냉장고 문 열고 잤어.. 3

8 미녀가 낳은 아기는 신생아인데 콧대가 높네 3

9 화장품 사는 손님들 중에 그거 할 시간없어요 하는게 제일 기운빠짐 4

10 아빠가 50대 중반인데 회사 안 다니고 3년째 편의점에서 알바하면 기분 어떨거 같아? 13

11 나 이용하던 24시 무인카페에 노숙자 있는데 3

12 나 공백기 개노답인데 어쩌지 ㅋㅋㅠ 1

13 위가 아파서 병원갔눈데 처방전 보니까 해열진통제도 있네..? 1

14 보고싶다는 말 잘 이해못하겠어.. 1

15 어제 아침 점심 야식 간식 다 먹고 0.2키로밖에 안 쪘어 뭐지? 9

16 친구들이랑 놀러왔는데 친구 발망치 심하다.. 1

17 스토리 계속 보다가 갑자기 안보면 4

18 키친타올이 없는데 걍 두루마리 휴지로 후라이팬 기름 닦아더 되나 2

19 본인만 인정못하는 잘생김 있어? 8

20 당/지방 뭐가 더 살쪄??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