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제품은 헌터장화구,

1. 새제품 13

2. 중고 6 (작년여름 구매, 사용감 있는편이라 하심. 까짐이나 그런게 어느정돈진 잘 모르겠어)

신발 막신는편이야..! 그래도 새제품 사서 깨끗하게 신을 노략(?)은 해봐야할지 아님 그냥 중고사서 막신을지 (어차피 비오면 막신게되어서..) 고민인데 어떻게할까?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29 10.03 17:2568787 1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304 10.03 18:4652505 1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202 10.03 22:2711328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991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93 0
유니폼 입고 근무하는 애더라 보통 뭐 입고 출근해??8 10.03 23:05 31 0
내가 이래서 속상하다 하면 꼭 상대방 편드는 이유8 10.03 23:04 37 0
우리집 비상임 2 10.03 23:04 4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잠 많은 애인이랑 사귀는 익들아 너네 몇시간까지 이해 가능이야?? 5 10.03 23:04 79 0
자소서 쓰기 싫어서 기절할 거 같을 때 어떻게 마인드 컨트롤 해...6 10.03 23:04 40 0
낙태하고나서 안헤어지고 계속 사귀는 사람들 약간 이해안돼42 10.03 23:04 647 1
동생 몸무게가 아니라 다 키로 가야 되는데 10.03 23:04 24 0
턱보톡스 부작용 한쪽에만 올 수도 있어?? 10.03 23:03 15 0
낼도 민원업무 졸라오겠지 10.03 23:03 30 0
엄마가 금사달라면서 나중에 나한테 떠본거라는데 짜증나는데 어캄 3 10.03 23:03 28 0
이성 사랑방 강남3구/용산구 사는 애인 vs 하위구사는애인3 10.03 23:03 101 0
앞머리숱 줄이려면 어케 해야 대지 ㅠㅠ 10.03 23:03 16 0
오늘 에버랜드 다녀온 익 있니 10.03 23:03 16 0
남자들 이런 랩스커트 코디 안좋아해??6 10.03 23:03 63 0
이성 사랑방/이별 이제 맘 정리 끝났다1 10.03 23:02 154 0
이제 물욕 줄일거임 5 10.03 23:02 27 0
엣팁들아 궁금한거 있어2 10.03 23:02 22 0
친구중에 가끔 무슨 말을 하다가 나한테 꼽주는것처럼 말하는 애가 있는데9 10.03 23:02 54 0
죽고싶다 10.03 23:02 30 0
이성 사랑방/ DM할땐 선 긋는 느낌 드는데16 10.03 23:02 2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5:58 ~ 10/4 6:0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