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7l

[잡담] 나 어떡하지 사고쳤어 | 인스티즈

손이 미끄러져서 엽닭 시켜버림



 
익인1
잘했어
3개월 전
익인2
잘했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만 연예인들이 삐끼삐끼 추는거 별로인가... 512 10.05 13:0961006 8
일상언니 혼전임신인데 엄마 펑펑 우심..419 10.05 16:1564518 4
일상이름이 "남궁X"이면 당연히 남궁씨 아니야??284 10.05 19:4132044 0
이성 사랑방떡대 크다 << 여자한테 모욕이야??114 10.05 11:4235989 0
야구/OnAir 🍁🔮마법사vs쌍둥이👯‍♂️ 2024 준PO 1차전 큰방 달글🍂888 10.05 13:4829738 0
애인이 자취방 몰래 와서 음식해주고 가는데 앞으로 하지 말라고 하면4 10.03 12:41 321 0
살빼면 가슴 사이즈도 빠져?11 10.03 12:41 103 0
생리가 너무 미뤄지는데…2 10.03 12:41 26 0
성형 많이 했으면 정신적으로 문제 있을 것 같음? 3 10.03 12:41 24 0
너넨 마켓컬리나 쿠팡알바 집에서 몇시간 정도1 10.03 12:41 27 0
이성 사랑방 익들아 사귀면서 결혼해도되겠다 라고 느낀적이 언제야?4 10.03 12:41 152 0
아시아나 좌석지정4 10.03 12:40 18 0
오늘 얇은 니트 한장만 입으면 추울까?? 10.03 12:40 14 0
임신 욕하는 사람 불쌍해2 10.03 12:40 27 0
나 다람쥐랑 하연수 섞어서 닮았다는데3 10.03 12:40 24 0
나 아우터 3개 중에 모 살까???!!11 10.03 12:40 421 0
옆광대 있고 약간 사각턱이면 이런 머리 안 어울릴까??8 10.03 12:40 108 0
호떡이랑 붕어빵 개끌린다 10.03 12:40 14 0
직딩인데 맨투맨에 청바지 돌려입는게 이게 맞나...?ㅋㅋㅋㅋ 10.03 12:40 49 0
슈붕 먹고싶다 10.03 12:40 15 0
답장 안 하는 교수님 개빡친다1 10.03 12:39 25 0
서울 지금 반바지에 기모후드티 안되니…. 알려줘1 10.03 12:39 65 0
알고리즘에 샌드위치 브이로그 뜬 뒤로 요즘 샌드위치 만들어 먹고 있는데 10.03 12:39 16 0
브들 파데랑 에스쁘아 비글로우랑 섞어보니까 개좋네 10.03 12:39 16 0
30대 노처녀가 결혼 안하고 살면 낙오자맞아?11 10.03 12:38 1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전체 인기글 l 안내
10/6 1:18 ~ 10/6 1:2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