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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18l 1

요즘 매일 감사하는 즁~

화목한 가정도 감사하고 돈 많은 것도 감사..

원랜 감사할 줄 몰랏는데 철 들었나봄 당연한 게 아닌 걸 알았음 돈 없어서 알바 안해도 되고 사고싶은 거 살 수 있고 그냥 방학 두 달 동안 여행 가고 맛있는 거 먹고 공부 하고싶은 거 하면서 살기 넘 행복쓰 취업 하면 일해야 하니까 지금을 즐기자ㅎ,,



 
   
익인1
그게 ㄹㅇ 젤 럭키비키임
2개월 전
글쓴이
방학 기념 장마만 끝나면 유기견 봉사도 다녀야쥥
2개월 전
익인2
나두 나이 들수록 더더 느껴지더라 매일 감사하고 행복해!!!
2개월 전
익인3
ㄹㅇ 그게 제일 럭키비키 우리 아빠 공무원이라 가래도 아빠까진 연금 꼬박꼬박 나올 거라 노후 걱정 크지 않은 거 넘 다행,,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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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익인8
대박…….이런 집안이 있구나 정말 부로어…
2개월 전
글쓴이
나는 예전부터 하고싶었던 거라!
근데 그렇게 사는 것도 재밌을 것 같아

2개월 전
익인13
헉 왜? 왜 취업을 안해도돼? 가업?
2개월 전
익인5
진짜부럽다
2개월 전
익인6
진쟈 복받은거다 너어~~ㅠㅠ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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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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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개월 전
익인11
33
2개월 전
익인9
부롭당 난 부모복이 젤 없어 오히려 다른 인복은 많다고 느끼는데 부모복이 없어서 더 상대적으러 그렇게 느끼는건강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12
나더 화목한 집에서 태어난 게 젤 복이라 생각해 그리규 이쁜 얼굴
2개월 전
익인13
우리는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안도 개판이고 개가난한뎅
그래서 죽을 만큼 노력해서 지금 혼자 잘먹고 잘사는 중

2개월 전
익인20

2개월 전
익인14
난 개판인데 부럽네...
2개월 전
익인15
난 결혼해서 내가정 꾸리니까 알겠더라.. 나도 대학때 알바는 경험해보고 싶어서 4학년때 뒤늦게 해보고
학비 걱정해본적 없고 일다니다가 힘들다고 그만두고 1년 가까이 그냥 쉬고...

2개월 전
익인16
좋겠다
2개월 전
익인17
나도 건물 받고 나이 연연해하지말고 하고싶은 공부 맘편하게 하라고 해서 더 열심히한다 ㅎ
2개월 전
익인18
ㅇㅈ
2개월 전
익인19
인정.. 진짜ㅠ 어릴 땐 몰랐는데 엄청 감사한 삶임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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