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운동 매일 하는거 진짜 안좋은가봐 7

2 와 하츄핑 성희롱 너무심한데? 7

3 친한언니한테 보낸건데 부담스러우려나 7

4 내 친구 진짜 완벽한데 걍 인생 사는게 다르더라 14

5 와 유튜버 팬미팅에 연주자 불러서 7

6 와.. 사람몸에서 저런 냄새가 날수도있구나 4

7 배라 사옴💗 40 10

8 27 동갑 직장인 커플인데 데이트통장 넷사세인가 18

9 나같은 사람은 깐달걀 피부 꿈도 못꿈 4

10 우울증 때문에 5키로가 빠졌다는 게 말이되나 20

11 내가 키우는 가짜 고양이 어떤 색이 젤 예쁜 거 같아? 1

12 아 내일 또 출근이라니... 신입익들 있니...? 2

13 우리가족 나 놀리는 거 좀 봐라… 6

14 상견례에 할머니 데려오는거 좀 그래? 10

15 소개남 직업 물어봤는데 저는 인간 사이의 네트워크를 연결해주는 일을 해요라고 한다면?? 10

16 나 이어폰으로 야동보는데 소리 새어나옴 아빠가 들음 5

17 친구 결혼식 가는데ㅜ이 가방 어때 1

18 고데기 잘 안먹는 머리 있어? 1

19 익들은 친구 중에 한심하다고 생각드는 친구 있어?? 10

20 옷 살말 골라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