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9l

원체 내가 무뚝뚝한 사람이라 위로같은거 못하고 (가족한테 특히..)

사실 나도 한평생을 우울증을 앓아왔는데 내가말할땐 별로 관심도 안가지더니 갑자기 자기가 요즘 우울증인것같다 하면 내가 뭐라고 해줘야돼?

일단 뭐땜에 그러냐고 물어봤는데 모르겠대. 그래서 걍 갱년기라 그런것같다하고 말았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수건빨래는 섬유유연제 안쓴다 << 이거 20대 후반 기준 상식 아니야??..608 10.03 17:2561961 0
일상일상 블로그 올리는 사람들 솔직히 나랑 결 안 맞음291 10.03 18:4645774 0
야구/OnAir 🍁🔮마법사vs곰🐻 2024 WC 2차전 큰방 달글🍂1204 10.03 13:5633503 0
일상친구의 죽음을 모른 체하면 10억이 입금 된대160 10.03 22:275534 0
KT 🔮가을의 마법사들, 그들은 뜨거운 열정과 낭만으로 기적을 물들였고 우린 .. 3951 10.03 13:1523317 0
난 이번 임기 도토리 너무 신기하다 3:19 2 0
닭발 먹고 똥이 배아프게 나오네 3:19 3 0
옛날 사진 보다가 우울해져따ㅠㅠ 3:18 8 0
사람 본성은 어디 안 가네 3:18 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화 거의 안하는 연애 해봤니 3:18 5 0
이성 사랑방 좋아하는 사람 행동 따라해본적 있어?1 3:18 1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이 스토리 봤는데 뭘까2 3:17 16 0
코수술 한 익중에 비주 내린사람?? 3:17 8 0
나 어릴 때ㅋㅋㅋ 거기털이 넘 많은데 제모하는 방법을 모른 거야3 3:17 13 0
카페알바 일머리 없는데 그만둬야 할까 3 3:17 13 0
아이라이너 붓펜 중에 눈물에 안지워지는거 추천점2 3:16 8 0
이번달 쿠팡진짜많이갔다 (120만원범 🥳🥳1 3:16 21 0
이번주부터 날파리 사라졌는데 날씨 때문인가? 3:16 4 0
서울간친구들 잘살수있을까 걱정하기도했는데 3 3:16 13 0
쿠팡 고양이사료 너무싼데2 3:16 11 0
추워서 잠이 안오는데 정상인가? 3:15 7 0
쿠팡 알바 후 코딱지 끼는 사람들의 모임 설립6 3:15 1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 생각을 계속 했었는데 3:15 21 0
벌레 물렸는데 너무 땡땡 부음… 3:15 8 0
빌라에 사다리차가 필요한가.?3 3:14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유니버스가 커지고 마음이 커질수록 우리는 많은 시간을 같이 보냈다. 야자가 끝난 후에는 학원을 가는 길에 같이 길거리 떡볶이를 사 먹는다거나, 동네 쇼핑센터에 새로 생긴 빵집에 들러 단팥빵을 사 먹는다거나, 스트레스를 받은 날에는 둘이서 아파트 단지 옆에 있던 천을 따라 산책을 하다 슬이..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3:16 ~ 10/4 3:1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