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나 손떨면서 클릭하다가 내가 사고싶은거 못살까바 두려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PM 10:00 롤드컵 스위스 3R VS BLG전 달글🍀1387 10.06 10:3413256 0
T1 🍀15 10.06 16:511679 2
T1 뜬금없는데 울강쥐이름 구마로 짓고싶대 조카가.. 18 10.06 14:501584 0
T1상혁이 왈 아직 티원 폼 50퍼밖에 오르지 않았대..12 10.06 23:091671 0
T1제발 대진 억까 그만해줘 이제 14 10.06 22:481054 0
트로피룸 나온건 좋은데 좀 깔끔하겜 만들면 안되나...ㅠ 3 10.03 20:21 128 0
어우 월즈 마지막 선발전 선수들도 미친듯이 떨렸나보다..1 10.03 20:15 69 0
상혁이가 우제 책 추천해줬대3 10.03 20:13 89 1
타팀주의) 예찬이 머리3 10.03 20:13 94 0
티원의 적은 티원뿐이라 미안하지만 2 10.03 19:59 76 0
월즈 반지끼고 피아노 치는 이상혁,,, 10.03 19:57 21 0
아니 오너 인터뷰 3 10.03 19:55 110 0
솜깅이들 유니폼 입혀서 옆에 착석시킴1 10.03 19:52 31 0
티저 보고 피닉스 다시 듣고 옴 10.03 19:52 21 0
lpl 복수하고 싶어하는 거 우티그아 였는데.. 1 10.03 19:48 53 0
티원의 승리를 위해.. 씨유에서 덮밥이랑 하이볼 사먹는거 어떤데2 10.03 19:20 55 0
티저 진짜 잘 만들었다 1 10.03 19:05 66 0
티저 에서 Lpl팀들 다 복수하러 왔습니다 대사 치고 10.03 19:05 69 0
티저보고 오랜만에 피닉스 뮤비 보고왔어 2 10.03 19:02 55 0
주인님 왕관쓰고 계신 거 같아서 개큰 감명받았다가2 10.03 18:56 125 0
언제 어디서든 우리의 홈그라운드입니디ㅡ2 10.03 18:51 71 0
티저 끝에 티원 나오기 전에 다 리벤지 얘기하는 거 너무 ㅋㅋㅋㅋㅋㅋㅋㅋ2 10.03 18:43 131 0
오브제라고 하나 10.03 18:40 38 1
이번 티저 상혁이가 너무 1 10.03 18:38 73 0
오늘 아무생각없었는데 티저보니까 실감나 10.03 18:37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전체 인기글 l 안내
10/7 9:44 ~ 10/7 9: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