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창가고 할머니가 바깥쪽인데
계속 자리 바꿔달라는데 난 일부러 창가로 티켓팅하면서 예매한거라 죄송하다하고 이어폰끼고 무시했는데 젊은 친구가 어쩌고 저쩌고 하더니 이번엔 하 방구 엄청 뀌셔서 냄새가 지금 한시간반째 수시로 나는데 진짜 열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