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77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동성(女) 사랑너는 나랑 뭘 하고싶어?6 0:21624 0
동성(女) 사랑진짜 사랑은 타이밍이다5 10.04 22:032626 1
동성(女) 사랑아 보고싶다5 10.04 23:351292 2
동성(女) 사랑소개팅 나가보라고 하는건5 10.04 21:16901 0
동성(女) 사랑짝녀 잊고싶어서 다른사람 만나봤는데5 10.04 22:301643 2
혼란스러운 우동들아 들어와봐20 07.10 01:43 1175 0
익명의 폐해성이네..3 07.10 01:38 328 0
sns맞팔인 사람이 마음에 드는데 어떠케 대시해야할까..?1 07.10 01:37 121 0
혼란스러워 07.10 01:35 98 0
ㅇㄱㄹ 그사람 아님?3 07.10 01:28 461 0
상황정리5 07.10 01:27 789 0
그럼 결국 한 사람이 직딩인척하고 ㅇㄱㄹ끌었다는거 아니냐9 07.10 01:22 719 1
지금 동사방은 매우 공간스런 혼란이군3 07.10 01:16 316 0
아 진짜 미친듯이 보고싶다 07.10 01:12 170 0
07.10 01:12 180 0
나만 그런가 너무 ㅈㅈ같음..9 07.10 01:11 876 0
어떡하지 언니가 너무 좋아 07.10 01:06 221 0
오늘 친구한테 진짜 뜬금없이 설렜다ㅋㅋㅋ 07.10 00:55 372 0
내 친구 보고 싶어서 학교 빨리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 들면3 07.10 00:53 230 0
오늘 잠 다잤다 3 07.10 00:52 184 0
짝녀가 아니라 썸녀인건가2 07.10 00:52 279 0
ㅌㅇ에서 진짜 마음에 드는 사람 있는데 07.10 00:51 128 0
내가 본 그 실시간 썰이라고 해야하니 그 중에 가장 롤러코스틱하다..11 07.10 00:50 812 0
오늘로 결심했어 이 사람이 연락끊어야지 ㅋㅋㅋㅋㅋㅋㅋ 07.10 00:39 161 0
헐 내 글 초록글 갔어8 07.10 00:33 585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10/5 9:06 ~ 10/5 9:0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