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해서 이거만 계산해달라 하다가 아니다 환불해달라 할인해달라 다시 계산해라 환불해라 이것만 3번을 반복했어... 할인 이미 적용돼서 안된다고 하니까 사장도 없는데 그냥 해달라고 징징거리니까 진짜 소리지르고 싶더라. 진상때문에 손님줄이 밀려서 지옥같았어. 그래서 참다가 집와서 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