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생적으로 이쁘고

여유있는 집안에 태어난 애들을 어떻게 봐야할까...

내가 이렇게 열등감덩어리일줄 몰랐음

내가 평타라도 쳤으면 덜했을텐데 아니어서

못생겼음 키작고 다리짧고 머리 개큼 왕대두에 집은 가난함

그애는 인생이 그냥 드라마 주인공 같은데 난 거기서 조연도 아니고 지나가는 사람1도 못할 쩌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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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그게 말이 쉽지 잘안됨 자주보는얘고 참..ㅠ

[익인2]

남하고 비교하는 순간 인생이 불행해짐 ㅜ 아니면 그 친구랑 거리를 둬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