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7l

오ㅑ이리 부러움,,,?진짜 부러워 일단 베이스가 다르게 시작되니 관리해서 넘사가되는게 (물론 노력도 있는거 앎..

하 개 현타옴 살뺏는중인데 뭔가 ㄴ의욕떨어져



 
익인1
그러지말고 인스타 줄이는게 좋을듯..나도 비교의식땜에 힘들어하다 인스타 끊고 나았어. sns는 가장 빛나는 모습만 보여주는 공간이잖어. 몸매 유지하느라 들이는 노력과 고통은 안보일수밖에 없는거임..부정적인 감정에 매몰되지 말고 쓰니의 삶을 살아가자 화이팅이야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핸드폰 욕심 진짜 없는 익들1004 12:0738139 4
일상애인이 ㅅㄹ 중에 속옷 내리는 장난 치면 어때? 324 9:3336572 0
일상아까 무당된 지인한테 연락왔는데 어떻게 하지😱😱😱295 16:1116697 0
이성 사랑방아 제발 밥 먹었냐 뭐 먹었냐고 좀 물어보지마177 8:4735864 0
야구다른팀 신판들은 객관적으로 이승엽 감독 어떤 거 같아?60 9:237528 0
포도 씻을때 흐르는 물에 씻어? 담근 물에 씻어? 손으로 씻어?1 10.03 21:53 15 0
잘생긴남자들은 죄다… 10.03 21:53 55 0
나는 찐따 모쏠인데 10.03 21:53 31 0
늦게 결혼할거면 걍 안하는게 나은듯2 10.03 21:53 71 0
다이어트 초반 배고픔은 어쩔수없겠지? 10.03 21:53 12 0
158에 51-52키로 정도 나가면 s사이즈 잘 맞을까?6 10.03 21:53 28 0
강아지 키우는 익들6 10.03 21:53 20 0
삼겹살 먹고 싶다 갑자기3 10.03 21:52 15 0
이성 사랑방/이별 상황이별 기준이 뭐야?2 10.03 21:52 128 0
흑백요리사 보니까 요리뽕차네...2 10.03 21:52 41 0
외로움 많이 타는 사람은 좁은 집이 나아 넓은집이 나아?28 10.03 21:52 332 0
중견기업 면접 보러갈건데 너무 떨린다 2 10.03 21:52 36 0
나 점점 할일 미루는데 이유 모르겠어9 10.03 21:52 49 0
1분 차이로 편의점 폐기돼서 사장님이 안타까워함10 10.03 21:52 651 0
페일제이드 사장님 민희님 10.03 21:52 22 0
나 오늘 생일이햐!!!2 10.03 21:52 17 0
초등학교 소풍날 학교에서 밥 안챙겨준다고 민원넣었다는 글 좀 슬프다9 10.03 21:51 64 0
노화로 오는 난청은 어케 해야해?9 10.03 21:51 28 1
1교시인 익들 몇시에 자? 3 10.03 21:51 30 0
주변사람들이 행복해하는 모습보니까 너무 좋다1 10.03 21:51 2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선생님! 불륜은 나쁜 거죠?""어?""옆반 선생님이 불륜은 나쁜 거래요."나는 불륜을 저질렀다. 불륜을 저지른 희대의 썅년이다."쌤보고 불륜을 했대요! 근데 쌤은 착하시니까 그럴리가 없잖아요!""…….""순희 쌤 싫어요! 매일 쌤 보면 욕해요. 쌤 싫어하..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14 ~ 10/4 19:1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